○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6일 병신, 안개 꼈다가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소식(素食)을 했는데, 내일 대기(大忌)이기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할머니의 기일(忌日)이다
1557년 8월 17일 정유, 맑음.
○○○할머니의 기일(忌日)이다.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판관 부인의 지문(誌文)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8일 무술, 비가 내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토편(土片) 위에 지문(誌文)을 썼다. ○내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9일 기해,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그침.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소식(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0일 경자,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을 먹었다. ○이홍량(李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1일 신축,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소식(素食)을 했다. ○이홍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2일 임인, 흐리고 저녁에 비가 내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3일 계묘, 밤에 비가 내리다가 낮이 되자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노성(老成)이 《상서(尙書)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4일 갑진,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을 먹었다. ○사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5일 을사, 맑다가 흐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소식(素食)을 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