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6일 병술, 밤에 다시 비가 내리다가 낮에도 그치지 않더니 저녁에 그침.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밤에 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7일 정해, 밤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아침에 그치고 흐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8일 무자,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소식(素食)을 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9일 기축, 아침에 붉었고 흐리다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0일 경인, 아침에 붉고 흐리다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소식(素食)을 했다. ○가지(加知)를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1일 신묘,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과 고기를 먹었다. ○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2일 임진 안개가 끼고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다시 생선을 먹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3일 계사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소식(素食)을 했다. ○관찰사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4일 갑오, 흐리고 비가 내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양증조모(養曾祖母) 한씨(韓氏)의 기일이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5일 을미, 흐리다가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 빈소(殯所)에 모여 곡을 했다. 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