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7월 25일 병자, 맑고 무더움.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숙희(淑禧)에게 도류지탕(桃柳枝湯)으로 복숭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7월 26일 정축, 맑고 더움.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숙희(淑禧)가 새벽에 이출탕(二朮湯)을 먹었는데 저녁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7월 27일 무인, 가물고 더움.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숙희(淑禧)가 이출탕(二朮湯)을 먹더니 아프지 않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7월 28일 기묘, 가물고 안개가 끼고 무더움.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여(呂) 별감(別監)과 권(權) 씨(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7월 29일 경진, 가물고 무더움.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심(沈) 공(公)의 공책에 (글씨를) 썼다. ○북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1일 신사. 가물고 무덥고 흐리다가 3경(更) 초에 비가 내림.
중추(仲秋) 8월 큰달 기유
○당(堂)에서 묵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일 임오, 가물다가 지난 밤 3경초부터 비가 내리더니 낮에도 개지 않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청포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3일 계미, 흐리고 비를 뿌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판관에게 심(沈) 지사(知事)의 책을 보내 보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4일 갑신, 흐리고 비가 내림.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창을 닫고 유금(襦衾)을 덮었으나 여전히 한기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5일 을유,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창을 닫고 저고리를 입었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