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4일 병인, 흐리다 추웠고 저녁에 다시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서 모여서 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5일 정묘,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재계하며 지냈다. 몸을 씻었다. ○아내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시사(時祀)를 차려서 조상에 제사했다
1557년 5월 16일 무진, 밤에 내리던 비가 조금도 그치지 않다가 낮에 개었음. 하지(夏至).
○○○시사(時祀)를 차려서 조상에 제사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7일 기사, 맑다가 저문 뒤에 소나기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8일 경오,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가 풍허(風虛)로 자주 놀라니 몹시 걱정이 된다. ○내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9일 신미, 맑음, 쓰르라미 소리를 들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죽은 딸의 기일이어서 제사를 지내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20일 임신, 맑고 더움.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숙길(淑吉)이 뛰어내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21일 계유,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이원수(李元秀)가 오늘 서울로 돌아간다고 하면서 보러 왔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22일 갑술,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요사이 매일 두 차례 낮잠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23일 을해,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경흥(慶興)에서 온 편지를 보았는데 정월에 보낸 것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