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묵재일기에는 양반 남성의 일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세밀한 일상이 묘사되어 있어, 유학자들의 일기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생활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일기의 국역을 통해 이해하기 쉬운 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콘텐츠 구축을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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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4일 병진, 맑고 가묾.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곽계손(郭季孫)이 맥사(麥使)로 보내기로 정해졌다면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5일 정사, 가물고 바람이 붊.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숙희(淑禧)가 그저께부터 이질 증세가 있는데,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6일 무오,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곽월(郭越)이 상경하다가 들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7일 기미, 흐리다 잠깐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밥을 먹은 뒤에 말을 빌려서 이희명(李熙明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8일 경신,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오후에 이희명(李熙明) 등을 보러 갔다. 명정(銘旌) 8자(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9일 신유, 가물고 찌는 듯이 더움.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아침밥을 먹고 돌아왔다가 낮에 다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0일 임술, 가뭄.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초계(草溪) 군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만수(萬守)에게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1일 계해, 가뭄.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이원수(李元秀)율곡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2일 갑자,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고 당으로 돌아와 낮잠을 잤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5월 13일 을축, 비가 흠뻑 내렸다가 저녁에 그침.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고 돌아왔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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