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3일 병자, 맑다가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판관이 돼지고기를 보냈기에, 말로 감사하다고 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4일 정축,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재계하고 소식(素食)을 했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권용(權容)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외조모의 기일이라 재계하고 소식(素食)했다
1557년 3월 25일 무인, 맑고 아침에는 따듯했지만 저녁에는 시원하게 바람이 붊.
○○○외조모의 기일이라 재계하고 소식(素食)했다.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6일 기묘, 맑다가 흐리고 저녁에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노승(老僧) 현희(玄曦)가 돌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7일 경진, 밤에 비가 내렸는데 아침까지 이어져 맑지 않더니 오후에야 그침. 때맞추어 비가 내리니 아주 좋음.
○당(堂)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8일 신사,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노성(老成)이 이인박(李仁博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9일 임오, 맑고 바람이 불고 황사가 조금 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30일 계미, 흐리고 바람이 불고 잠깐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4월 1일 갑신, 안개가 끼었다가 흐려서 바람이 불더니 잠깐 비가 내림.
맹하(孟夏) 4월 작은달 을사
○당(堂)에 머물렀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4월 2일 을유, 밤에 바람이 불고 잠깐 비가 내리더니 맑고 북풍이 붊.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