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일 병진,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며 잤다. ○아내가 이곳에 있는데 힘없이 누워있으며 밥은 조금 먹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3일 정사, 쾌청.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소식(素食)했다. ○아내가 이곳에 머물렀는데 기운이 없어 오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4일 무오, 맑다가 구름이 낌.
○당(堂)에 머물렀다. 재계(齋戒)했다. ○판관에게 급비(汲婢)를 바꿔 보내줄 것을 요청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어머님의 기일이므로 죽청(竹廳)에 제사를 차려서 지냈다
1557년 1월 5일 기미, 맑음.
○○○어머님의 기일이므로 죽청(竹廳)에 제사를 차려서 지냈다. 현배(玄培)‧수기(壽祺) 등이 제사를 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6일 경신, 맑고 바람이 붊.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아내는 다시 내려갔다. ○현배(玄培)가 여연(呂淵)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7일 신유, 맑고 구름이 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황기로(黃耆老)가 아침에 보러 와서 말하기를,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8일 임술, 아침에 불그레하더니 눈이 내리고 이어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 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9일 계해, 맑다가 흐리고 바람이 심함.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당(堂)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이자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0일 갑자, 맑고 바람이 불고 추움.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안내가 맹인 은돌(銀突)로 하여금 우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무렀다
1557년 1월 11일 을축, 맑음.
○당(堂)에 머무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아내와 아이를 보고 아침밥을 먹고 돌아왔다. 수기(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