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3일 병인, 비가 내리고 바람이 아주 차더니 밤에는 눈이 내려서 높은 산은 모두 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4일 정묘, 아침에 비가 내리고 낮에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아침밥을 먹고 돌아왔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5일 무진,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는 정오에 왜인(倭人)을 보기 위해 성주(星州) 관아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6일 기사, 맑음, 어제 된서리가 내리더니 오늘은 서리가 내리지 않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7일 경오, 흐리다 비가 뿌리더니 바로 개임.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고 올라왔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8일 신미,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반남수(潘南守) 반남수(潘南守) : 효령대군의 7남 安康都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9일 임신, 복숭아꽃과 배꽃이 지기 시작함, 흐리고 황사가 심함.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아침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0일 계유, 맑았으나 황사기가 조금 있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아침밥을 먹었다. ○이각(李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1일 갑술,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다. ○이희운(李希雲)이 와서 말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22일 을해,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고 노성(老成)과 바둑을 두었다.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