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2일 병자, 맑고 따듯함.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이의 설사가 그치지를 않는다. 설사를 한 것이 조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3일 정축, 흐리다 비가 뿌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의 설사증세가 그치지 않아 오늘 8번을 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4일 무인, 흐리고 따듯함.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의 이질이 줄어들지 않는다. ○익원산(益元散)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5일 기묘, 눈이 내리다가 비로 바뀌었으나 저녁에 그침.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이가 복통이 다시 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6일 경진, 흐리다 따듯함.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아이를 돌보았다. 손자는 맑은 설사 후 자주 하고 기침이 나며 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7일 신사, 흐리다가 눈이 많이 내렸으나 아침에 해가 구름을 뚫고 나와 밝은 것이 해와 같다고 함. 하인들이 와서 보고 말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8일 임오, 흐리다 맑음, 2월절에 들어감.
○당(堂)에 머물렀다. 재개(齋戒)하고 소식(素食)했다. ○손자의 이질증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증조할아버지의 기일인데 제사순서가 손자이므로 당(堂)에 서 차려 지냈다
1557년 1월 29일 계미, 맑음.
○○○증조할아버지의 기일인데 제사순서가 손자이므로 당(堂)에 서 차려 지냈다. 현배(玄培)가 제사를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30일 갑신, 아침에 붉더니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숙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2월 1일 을유, 맑음.
중춘(仲春) 2월 작은달 계묘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초구(抄句)》 초구(抄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