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3일 병진,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데리고 잤다. ○목사와 판관이 별연(鱉淵) 언덕으로 사우(士遇)‧경우(景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4일 정사,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적옹(積翁) 영공(令公)에게 심부름꾼을 보내 초청했다. 식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5일 무오,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오현리(梧峴里) 사람이 색장(色掌)에 정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6일 기미, 맑고 바람이 불고 살구꽃이 피고 진달래가 한창이고 매화는 이미 져버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7일 경신,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재계(齋戒)했다. ○발과 가슴을 씻었다. ○판관에게 편지로 날 꿩과 민물생선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어머니 생기일(生忌日)이라 당(堂)에서 제사를 차렸다
1557년 3월 8일 신유, 맑고 따듯함.
○○○어머니 생기일(生忌日)이라 당(堂)에서 제사를 차렸다. 현배(玄培)가 제사를 도왔고, 숙길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9일 임술,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 일찍 편지로 이정중(李靜中)에게 와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0일 계해, 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가 예뻐하는 것을 믿고 《천자문(千字文)》을 공부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1일 갑자,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그침.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내가 머물다가 내려갔다. ○김종련(金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3월 12일 을축,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내가 여기에 머물렀다. ○노성(老成)과 바둑을 두었다.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