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2일 병인, 맑음, 정월절에 들어감.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내려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3일 정묘, 맑다가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내려가 보고 아침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4일 무진, 흐리다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가르쳤다. ○내려가 보고 아침밥을 먹고 돌아와 수기(壽祺)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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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5일 15일 기사, 맑고 바람이 심함.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약밥[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6일 경오, 맑고 참.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내려가 보고 아침밥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7일 신미,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내려가 아침밥을 먹고 돌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8일 임신, 눈비가 내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숙길(淑吉)이의 몸이 따듯하니 풍열(風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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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19일 계유, 맑다가 흐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이가 설사 설사 : 원문에는 이(利)로 되어 있으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0일 갑술, 맑다가 흐렸으나 춥지는 않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천자문(千字文)》을 다 가르쳤으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7년 1월 21일 을해,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이가 설사를 8, 9차례 해서 항문이 아프다고 한다. 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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