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1일 병오, 아침에 맑고 저녁에 비를 뿌림.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며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석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2일 정미, 흐리고 따듯함.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며,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아침에 내려가 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3일 무신, 흐리다 눈이 내리고 저녁에 맑아짐.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에게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숙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4일 기유,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며 《천자문(千字文)》을 가르쳤다. ○○○○명(明)의 선조(宣祖)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5일 경술, 날이 맑지 않음, 비가 내리는 것 같더니 흙바람[土風]이 심하게 붊.
○당(堂)에 머물렀다. 재계(齋戒)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아버님의 기일이므로 당(堂)에 제상을 차렸으며, 현배(玄培)‧수기(壽祺) 등이 제사를 도왔다
1556년 12월 26일 신해, 맑고 바람이 불고 참.
○○○아버님의 기일이므로 당(堂)에 제상을 차렸으며, 현배(玄培)‧수기(壽祺) 등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7일 임자, 맑고 바람이 불고 추움.
○당(堂)에 머물렀다. 손자를 돌보았다. 손자가 《천자문(千字文)》 익히기를 싫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8일 계축,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내가 이곳에 머물고 있는데 감기가 들어 편치 않다.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당(堂)에 머물렀다
1556년 12월 29일 갑인, 맑음.
○당(堂)에 머물렀다. 아이를 돌보았다. ○아내가 편치 않다. ○새벽에 노(奴)들이 전염병[疫病]을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아버님과 어머님의 제사를 차리고 죽은 딸을 배식(配食)하여 새벽에 지냈다
1557년 1월 1일 을묘, 맑고 밝음.
가정 36년(명종 12) 정사년
정월 큰달 임인
○○○아버님과 어머님의 제사를 차리고 죽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