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료 1,77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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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에 대한 이야기(1)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나영이라는 영웅이 백성을 천계와 이어주기 위해 동물 모양의 돌로 천계의 계단을 만들고자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영은 탐관오리의 속임수에 넘어가 결국 완성하지 못했다.
    국가중국 | 제보자황샤오링 [중국, 여, 1986년생, 유학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나영에 대한 이야기(2)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한 여자와 아이가 힘겹게 농사짓기 위해 돌을 옮기고 있었다. 나영은 여자가 나쁜 지주 때문에 돌밭의 돌을 옮기게 된 사연을 알게 되고, 도술을 부려 그들을 도와 돌을 옮겨 주었다.
    국가중국 | 제보자황샤오링 [중국, 여, 1986년생, 유학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나영에 대한 이야기(3)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황제가 되는 시험에 탈락한 나영은 유일하게 황제의 입을 가지고 있었다. 말을 하면 실현할 수 있는 황제의 입을 가진 나영이지만, 전쟁에서 실패하며 결국 황제가 되지 못한다.
    국가중국 | 제보자황샤오링 [중국, 여, 1986년생, 유학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나영에 대한 이야기(4)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나영이 사람들과 함께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나영은 동굴이 무너질 것을 직감하고, 황제의 입이 가진 힘으로 ‘자신의 옆에 있으면 재앙이 따를 것’이라고 하며 사람들을 동굴에서 쫓아냈다. 결국 나영은 무너지는 동굴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혼자 죽었다.
    국가중국 | 제보자황샤오링 [중국, 여, 1986년생, 유학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나영에 대한 이야기(5)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나영이 동굴 속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죽으며, ‘죽으면 그냥 화장 안 해도 되겠다. 여기 바로 무덤으로 쓸 순 있다.’라고 하였다. 동굴의 위와 아래 모두가 흙이기에, 이러한 말을 하였고, 나영의 이 말은 유명해져서, 일반인들에게도 통용되는 말이 되었다.
    국가중국 | 제보자황샤오링 [중국, 여, 1986년생, 유학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낙서하는 증조제 할아버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홍콩에는 증조제 할아버지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홍콩의 땅이 원래 자신의 조상의 땅이라고 하면서 땅마다 먹으로 낙서를 하였다. 그 낙서는 지금도 발견되는데 이천 년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할아버지의 낙서는 진기한 구경거리가 돼서 국가에서 보호를 한다.
    국가홍콩 | 제보자채가오 [홍콩, 여, 1993년생, 유학 4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낙타가 열두 띠에 들지 못한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동물들이 열두 띠를 정하기 위하여 달리기 시합을 하였다. 가장 먼저 태양을 보는 동물을 열두 번째로 하기로 정하였다. 낙타가 열두 번째로 달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쥐가 낙타 머리 위에 있다가 먼저 태양을 보았다. 그래서 쥐가 열두 번째 동물이 되고, 낙타는 빠지...
    국가몽골 | 제보자수흐바타르알탄바가나 [몽골, 여, 1966년생, 결혼이주 1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낙타가 열두 띠에 들지 못한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여러 동물들이 십이지지를 하나씩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였다. 그중에서 쥐와 낙타가 일등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였는데, 해를 먼저 본 동물이 이기는 것으로 하였다. 쥐가 낙타의 머리에 올라가 해를 먼저 보아서 쥐가 십이지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억울해하는 낙타에게 신이...
    국가몽골 | 제보자멀얼게렐 [몽골, 여, 1983년생, 결혼이주 14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낙타가 열두 띠에 들지 못한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열두 띠의 자리에 동물들을 정하는데, 열두 번째에는 돼지, 열한 번째에는 개, 열 번째에는 닭이 되었다. 첫 번째 자리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 낙타하고 쥐가 서로 하겠다고 싸웠다. 그러자 동물들이 아침에 해 뜨는 것을 먼저 본 동물이 첫 번째 띠를 하자고 했다....
    국가몽골 | 제보자게델마 [몽골, 여, 1972년생, 결혼이주 14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낙타가 열두 띠에 들지 못한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열두 띠 각 자리에 동물들을 정하던 때의 이야기다. 여러 동물들이 각자 자기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하나씩 자리를 차지했다. 소는 자신은 얌전하다고 했고, 호랑이는 힘이 세다고 했고, 토끼는 자기가 빠르다고 하며 각각 둘째, 셋째, 넷째 자리에 올랐다. 나머지 자리도...
    국가몽골 | 제보자바트 [몽골, 남, 1986년생, 이주노동 9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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