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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당피온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색 당나귀 가죽으로 만든 왕실여자의 신. 만기요람萬機要覽에 왕대비전과 혜경궁, 가순궁의 탄일(誕日)과 절일(節日)에 흑당피온혜를 진상하였다고 하였으며, 일성록日省錄에 빈궁공상물(殯宮供上物)에도 흑당피온혜를 올린다는 기록이 있다. 흑당피온혜의 값은 5냥 2전...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당피화온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 당나귀 가죽에 꽃장식이 올려진 왕실 여자의 신.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보면 대전의 탄일과 절일 표리에 흑당피 삽혜를 진상하고 중궁전에도 탄일과 절일에 검은 당나귀 가죽으로 만든 온혜에 꽃을 단 흑당피결화온혜를 올렸다. 왕대비전과 혜경궁(惠慶宮), 가순궁(嘉順宮)...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릉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 빛깔의 얇고 섬세한 비단. 능(綾)은 평직과 능직의 조합되어 무늬가 나타나는 아름답고 광택이 은은할 뿐만 아니라 얼음같이 매끈하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제복(祭服)을 입을 때 신는 석(舃)을 신을 때 착용하는 검은색 버선.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말모단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색 버선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중국에서 생산된 비단. 모단(冒緞)은 각 궁방의 무수리ㆍ의녀ㆍ침선비(針線婢)와 각 영읍(營邑)의 기녀들이 제 머리를 머리 위에 얹는 가리마를 만드는데 사용하였다. 모단은 모단(毛緞, 冒段)으로도 적는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모두건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졸곡(卒哭) 후 생원, 진사가 학교에 들어 갈 때 쓰는 두건. 검은색 목면으로 만든 간단한 형태의 건이다. 발인반차의(發引班次儀)에 봉담(捧擔) 30인은 자의(紫衣)와 흑색 두건[黑巾], 학창(鶴氅)ㆍ홍대(紅帶)ㆍ청행등(靑行縢)ㆍ운혜(雲鞋)를 착용(着用) 하였다. 영...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모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색 물을 들인 모전. 모전은 쇠털로 짜서 만든 자리로 욕석, 장막 등에 사용되었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목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색 옷. 착용자에 따라 형태와 구조가 다르다. 예를 들어 의장군(儀仗軍) 중 삼색초롱군이 입은 흑의는 옆이 트인 소창의 형태의 흑목의(黑木衣)로서 흑목두건(黑木頭巾)ㆍ홍목대(紅木帶)와 함께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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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사피투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색 담비 모피로 만든 목이 긴 가죽신으로 신 위에 덧신는 방한화. 투혜(套鞋), 분투혜(分套鞋)는 방한용 및 방습용 덧신의 일종으로 추위를 막거나 신을 보호하기 위해 신 위에 덧신었다. 추운 겨울날 전정(殿庭)의 조회(朝會) 때나 행행(行幸)의 영송(迎送) 때 털...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사피화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 담비 모피로 만든 목이 긴 가죽신. 화(靴)는 남자들이 신는 운두가 높은 가죽신으로 재료와 색깔에 따라 흑피화(黑皮靴), 백피화(白皮靴) 등으로 구분한다. 조선 시대 왕은 검은색 고라니 가죽으로 만든 흑궤자피화(黑麂子皮靴)나 검은색 당나귀 가죽으로 만든흑당피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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