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68,260)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사전 총 1,713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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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문아청필단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이엄이나 단령, 답호, 철릭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검푸른 색상의 필로 된 비단.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성종 5년)에 아청필단초피로 이엄[鴉靑匹緞貂皮耳掩]을 만들거나 아청필단으로 만든 겹원령[鴉靑匹緞裌圓領]에 대한 기록이 있다.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화옥대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구칭(九稱)의 하나. 구칭은 아홉 겹으로 갖추어 입는 것을 말한다. 습례(習禮) 시 습상(襲床) 위에 침(枕)을 바치고, 그 다음에 화옥대(畵玉帶)를 깔고, 그 다음에 곤룡포(袞龍袍)[다홍 운문 대단(多紅雲紋大緞)]를 깔고, 그 다음에 초록 금문 대단 답호(草綠金紋大...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화온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앞코와 뒤축에 구름무늬가 장식되어 있는 온혜에 꽃을 단 조선 시대 상류계급 여성의 비단신. 온혜(溫鞋)는 운혜(雲鞋)라고 하는데 운혜는 신코와 뒤축에 운문을 장식한 조선 시대 상류계급여성들의 신발로, 겉은 색상이 있는 비단으로 만들고 안은 융을 댔다. 조선 시대에는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화의/활옷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여자의 예복(禮服)인 포(袍)의 한 종류. 가례도감의궤嘉禮都監儀軌에 상궁의 모단할의(冒段割衣), 유모(乳母)의 둔초할의(屯綃割衣)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특히 비모(妃母)의 할옷/할의[割衣]는 남색(藍色) 비단으로 소매부리에 남색 태수(苔袖)가 달리고 깃에는 백색...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화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관복과 함께 착용하는 가죽으로 만든 목이 긴 신. 목화(木靴)라고도 하며 왕 이하 문무백관들이 관복을 입을 때 신는 목이 긴 마른신으로 겉은 검은 녹피(鹿皮)나 아청공단, 융으로 만들고 안은 백공단으로 만든다. 가장자리에 붉은색 선을 두른다.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화장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가화(假花)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조화공.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활비비날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활비비의 날. 활비비는 활같이 굽은 나무에 줄[시위]을 메고 그 줄에 가는 송곳 자루를 걸어 앞뒤로 회전시켜 구멍을 뚫는 연장이다. 송곳을 손으로 빨리 돌리면 손이 아프기 때문에 줄을 감아 그 회전력으로 구멍을 뚫은 것으로 주로 돌이나 나무에 작은 구멍을 낼 때 사용...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활비비날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활비비날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활삼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