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총 1,713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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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염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황색 물을 들인 명주. 꼬임이 없는 중ㆍ하등품의 견사(絹絲)를 사용하여 평직(平織)으로 제직한 황색의 평견 직물이다. 주(紬)는 조선 시대 가장 보편적인 견직물로 견사의 품질(品質)과 밀도(密度), 생산지(生産地)에 따라 명칭을 달리 하였다. 가례 때 현색운문대단(玄...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융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노란색 융사. 융사는 섬유의 끝을 꼬지 않아 털이 일어나게 만든 실로 주로 주렴걷이용으로 사용한다.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노란색 물을 들인 모직 털로 만든 자리. 전(氈)은 모직 털로 만든 자리로 서양의 팰트(felt)에 해당한다.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황색을 물들인 염주. 주(紬)는 경위사에 짧은 방적사를 썼거나 또는 실이 균질하지 못하고 짧고 굵은 중품이나 하품의 견사로 제직하여 촉감이 부드러우나 광택이 적고 두껍다. 견사의 품질(品質)과 밀도(密度), 생산지(生産地)에 따라 명칭을 달리하였다.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주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진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노란색의 명주실. 각색 옷감의 바느질용으로 사용되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태종 17년(1417) 양잠을 장려하면서 전라도, 풍해도[황해도]의 채방판관(採訪判官)이 황진사, 백진사 및 누에고치를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진사(眞絲)는 조선 시대 초기 혹...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초립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각 전(殿)ㆍ궁(宮)의 별감과 사복내외시 거달(巨達), 내취(內吹) 등이 행행(行幸) 할 때 쓰는 갓. 누런 빛깔의 가는 대[竹]로 만들며, 위는 좁고 아래가 넓은 원통형의 모옥(帽屋)과 원형의 양태로 되어 있다. 모정이 평평하다.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토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황색을 물들인 토주. 토주는 실을 굵게 자아서 짠 바닥이 두꺼운 명주로 색깔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액주음(腋注音), 유과두(襦裹肚), 겹과두(裌裏肚), 핫바지[襦把持], 요(褥) 등을 만들때 사용되었다. 가례 때 현색운문대단(玄色雲紋大緞) 2필을 훈색운문대단(纁色...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화단석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꽃 무늬를 이어서 만든 홑자리. 단석은 홑겹으로 만든 자리를 말한다. 꽃문양이 들어간 단석을 만화단석, 채화단석이라고 하였다.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화방석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