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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염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황색 물을 들인 명주. 꼬임이 없는 중ㆍ하등품의 견사(絹絲)를 사용하여 평직(平織)으로 제직한 황색의 평견 직물이다. 주(紬)는 조선 시대 가장 보편적인 견직물로 견사의 품질(品質)과 밀도(密度), 생산지(生産地)에 따라 명칭을 달리 하였다. 가례 때 현색운문대단(玄...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융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노란색 융사. 융사는 섬유의 끝을 꼬지 않아 털이 일어나게 만든 실로 주로 주렴걷이용으로 사용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노란색 물을 들인 모직 털로 만든 자리. 전(氈)은 모직 털로 만든 자리로 서양의 팰트(felt)에 해당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황색을 물들인 염주. 주(紬)는 경위사에 짧은 방적사를 썼거나 또는 실이 균질하지 못하고 짧고 굵은 중품이나 하품의 견사로 제직하여 촉감이 부드러우나 광택이 적고 두껍다. 견사의 품질(品質)과 밀도(密度), 생산지(生産地)에 따라 명칭을 달리하였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황주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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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노란색의 명주실. 각색 옷감의 바느질용으로 사용되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태종 17년(1417) 양잠을 장려하면서 전라도, 풍해도[황해도]의 채방판관(採訪判官)이 황진사, 백진사 및 누에고치를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진사(眞絲)는 조선 시대 초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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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초립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각 전(殿)ㆍ궁(宮)의 별감과 사복내외시 거달(巨達), 내취(內吹) 등이 행행(行幸) 할 때 쓰는 갓. 누런 빛깔의 가는 대[竹]로 만들며, 위는 좁고 아래가 넓은 원통형의 모옥(帽屋)과 원형의 양태로 되어 있다. 모정이 평평하다.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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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토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황색을 물들인 토주. 토주는 실을 굵게 자아서 짠 바닥이 두꺼운 명주로 색깔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액주음(腋注音), 유과두(襦裹肚), 겹과두(裌裏肚), 핫바지[襦把持], 요(褥) 등을 만들때 사용되었다. 가례 때 현색운문대단(玄色雲紋大緞) 2필을 훈색운문대단(纁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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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화단석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꽃 무늬를 이어서 만든 홑자리. 단석은 홑겹으로 만든 자리를 말한다. 꽃문양이 들어간 단석을 만화단석, 채화단석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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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화방석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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