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료 1,77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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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는 불교 국가이기 때문에 절과 스님을 존중하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캄보디아 스님은 육식을 포함하여 음식을 가리지 않고 모두 먹을 수 있지만 아침과 점심, 하루 두 끼만 식사를 한다. 저녁은 금식이다. 캄보디아 스님은 매일 통을 메고 시주를 다니는데, 스님...
    국가캄보디아 | 제보자체아다비 [캄보디아, 여, 1983년생, 결혼이주 8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원국적캄보디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원국적캄보디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캄보디아_텡쏙레앙(박주희)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원국적캄보디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원국적캄보디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았다. 할아버지 밭에 커다란 무가 생겼다. 할아버지가 무를 뽑으려 했으나 너무 커서 혼자 뽑을 수가 없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불러 함께 뿝았으나 역부족이었다. 할머니는 손녀를, 손녀는 강아지를, 강아지는 고양이를, 고양이는 쥐를...
    국가몽골 | 제보자수흐바타르알탄바가나 [몽골, 여, 1966년생, 결혼이주 1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한 할아버지가 밭에 심은 무를 뽑으려고 했는데 뽑히지 않았다. 아무리 힘을 써도 뽑히지 않자 무 뽑기를 돕기 위해 온 가족은 물론 집에서 기르던 가축들까지 달려들자 결국 무가 뽑혔다.
    국가우즈베키스탄 | 제보자옵샨코바야나 [우즈베키스탄, 여, 1980년생, 노동이주 10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할아버지가 순무를 심었는데 순무가 너무 커버렸다. 할아버지가 순무 이파를 잡고 뽑으려는데 뽑히지 않아서 할머니에게 도움을 구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힘을 합쳐도 순무가 뽑히지 않자 이후 할머니가 손녀딸을, 손녀딸이 강아지를, 강아지가 고양이를 불러서 당겼는데 소용...
    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히아조바 나탈리아 바흐티야럽나 [카자흐스탄, 여, 1982년생, 결혼이주 11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옛날 가난한 가족이 살았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무씨를 찾아 심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무가 매우 크게 자랐다. 할아버지가 무를 뽑으려 했는데 너무 커서 뽑을 수 없었다. 이를 본 할머니, 손녀, 고양이, 강아지 모두가 할아버지를 도왔지만 무를 뽑을 수 없었다. 그때...
    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조팔리나 [카자흐스탄, 여, 1995년생, 유학 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케이크는 그릇보다 클 수 없다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똠과 띠우의 사랑〉 이야기와 관련된 속담으로 자녀는 결혼할 때 부모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 뜻이다.
    국가캄보디아 | 제보자소다니스 [캄보디아, 여, 1986년생, 유학 4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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