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1,774)구술자료 총 1,77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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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_악지라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원국적카자흐스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에 여섯 개의 동물 띠가 있는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카자흐스탄에는 총 여섯 개의 동물 띠가 있다. 말, 소, 개, 닭, 양, 쥐로, 이 중에서 먼저 해를 본 동물이 한 해의 시작이 된다. 그래서 낙타 등 위에서 해를 먼저 본 쥐가 한 해의 시작이 되었고, 낙타는 결국 띠 동물에서 제외되었다.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아쑤바이에바 [카자흐스탄, 여, 1991년생, 유학 3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_우쿠자노바디나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원국적카자흐스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의 대부 문화와 결혼 문화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예부터 전쟁이 많은 나라였던 카자흐스탄에는 아이가 부모를 잃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대부와 대모를 지정해두는 풍습이 있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제보자의 딸 역시 대부가 있는데 한국 사람이며, 한국 명절에는 대부의 어머니 집에 놀러가기도 한다고 하...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발누라[카자흐스탄, 여, 1986년생, 유학 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의 며느리 문화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카자흐스탄에서는 손님을 중요시하며 항상 잘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자리에 앉을 때에도 손님에게는 항상 좋은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한편, 며느리들은 가장 낮은 대접을 받는데, 이와 비교해보았을 때 한국의 며느리들은 편하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발누라 [카자흐스탄, 여, 1986년생, 유학 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의 문화와 역사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제보자들은 각각 다른 고향에서 태어나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공부를 했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저마다의 민족과 부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제보자들이 느끼기에 카자흐스탄의 빈부격차는 그리 심하지 않지만, 자신이 부자인 것처럼 뽐내고자 하는 생각들이 있다고 ...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아쑤바이에바 [카자흐스탄, 여, 1991년생, 유학생 3년차] 사니아 [카자흐스탄, 여, 1992년생, 유학생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결혼 풍경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카자흐스탄인들은 여유로운 문화가 있다. 그래서 카자흐스탄인들은 결혼식도 12시에 시작한다고 하면 2시나 3시에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이 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카자흐스탄의 문화이다.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아쑤바이에바 [카자흐스탄, 여, 1991년생, 유학생 3년차] 사니아 [카자흐스탄, 여, 1992년생, 유학생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의 토론대회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카자흐스탄에서는 현재까지 전통 옷을 입고 전통악기 돔브라를 치면서 시를 읊고 상대의 의견을 비판, 반박하는 대회가 있다.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악지라 [카자흐스탄, 여, 1997년생, 유학 3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_조팔리나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원국적카자흐스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카자흐스탄_히아조바나탈리아바흐티야럽나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원국적카자흐스탄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