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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齒如齦齶點以雨苔翳以蔦蘿危而欲墮者幾半斜泐其中若分賓主焉流水自北來汨汨出石罅激射濺沫如跳珠振鷺盤折而東不知其所止今天子嗣統予與黃門金陵王君漢英奉命頒朔來東藩初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天朝幸按兵不動, 我不久當還. 以[大同江]爲界, [平壤]以西盡屬[朝鮮]耳.」 [惟敬]以聞. 廷議[倭]詐未可信, 乃趣[應昌]等進兵. 而[星]
    출처전거明史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己丑 / 獻納鄭宗榮來自平安道書啓曰:○臣歲前發自昌洲江邊, 軍民饑餓倍前, 草食尙不能備, 而餓殍相望。 賑救之事, 措置無遺 衆多之民, 豈能遍濟乎? 西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傳于政院曰: “見此黃海、慶尙御史等書啓, 前後下書之事, 各官守令, 專不奉行。 以皮粟一二升, 分給飢民, 且多漏落不給, 都事亦不出入救荒, 至爲不當。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黃海都事魚季瑄拜辭,【前此, 以京穀移轉領去事入來, 今乃還去。】傳曰: “今方凶饉, 民皆餓死之時。 監司則勢不能親自出入於村巷, 故已令都事, 簡其騶從,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黃海監司南宮淑, 性本麤雜, 以衒能求譽爲務, 專用詭道, 以誑愚民, 希望僥倖。 海州乃監司常在處, 一二校生, 承順其意, 首倡陳疏, 此豈一道之情乎? 今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幸甚。” 掌令尹春年曰: “六鎭設立, 金宗瑞創之, 至今百餘年, 尙能保全。 當初宗瑞之言曰: ‘後世必以皮物貽弊, 不得守護。’ 今者居宰相之列者, 多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諫院啓曰: “戶曹正郞洪溥, 前爲黃海都事時, 與監司愼希復, 因私忿作嫌, 便發陵慢之心, 托病不行, 飮酒作樂, 縱恣無忌, 及至遞還之日, 監司出待餞筵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庚申 / 諫院啓曰: “黃海一道, 爲賊淵藪, 白晝殺越, 道路阻梗。 載其物貨, 窟穴於京, 至假以朝士之號, 稱其監司之族, 覘其虛實, 其謀難測。 此近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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