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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作, 慝傳染浸廣, 使無辜殞歿, 豈非所謂天吏逸德, 玉石俱焚者乎? 予以涼德, 忝爲一國神人之主, 常懼一物有不獲其所, 況忍視吾民之橫罹夭札乎? 玆命有司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吉州牧使趙完璧、穩城節制使趙秀文、忠淸道經歷金仲廉、黃海道都事崔孝男等, 辭。 上引見謂完璧曰: “守令之任, 專在勤謹, 凡事勤謹, 則於治邑乎何有?” 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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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斗所播之田乎? 推此而觀之, 雖不數日, 不勞身, 而可以有成矣, 將見三年耕, 餘一年之畜, 而軍需有裕矣。 然庶事草創之時, 當先補軍糧。 雖有羡餘, 毋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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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黃海道都節制使朴薑辭。 上引見曰: “中國事變不絶, 予甚軫慮。 中國亂, 則外國其能寧乎? 是實可慮也。 黃海道軍兵殘劣, 然平安道防禦最緊, 軍額不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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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議政府據兵曹呈啓: “《續戶典》貢物代納禁止條云: ‘京畿、忠淸、黃海等, 三道各官, 不等木、廣板木、正炭等物, 聽民代納, 守令量宜收價, 親監面給, 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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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丑 / 命左承旨鄭而漢, 問安于兩使臣, 尹鳳曰: “前日受奴婢文券, 感喜感喜。 但與李臺妻權氏相訟奴婢, 何不竝錄所生?” 而漢曰: “幷其後産賜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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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庚午 / 承政院啓: “曩者中國聲息甚緊, 慮或賊大擧犯邊, 以僉知中樞院事康純, 爲助戰節制使, 戍于平安道博川之地, 且令黃海道侍, 衛牌, 分番往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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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諭京畿、忠淸、江原、黃海、慶尙、全羅、咸吉道觀察使曰: “堤堰修築之法, 具載《元》、《贖六典〔續六典〕》。 且今守令褒貶時, 川防、堤堰, 幷在七事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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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此, 甚可痛也。 昔兩漢盛時, 政平訟理, 民安其業者, 皆循吏之効。 唐之貞觀、開元, 號稱盛治, 太宗嘗自擇刺史, 志姓名於屛風, 當時名臣馬周、張九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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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槐山郡事張峩、大興縣監金煒、江陰縣監梅佐等辭。 上引見曰: “養民之事, 莫大於種糧, 須要趁時斂散, 以養民生。” 謂梅佐曰: “近年黃海之民失所, 尤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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