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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啓, 又啓曰: “虎龍與龍澤面質時, 文案有曰: ‘大、小急手, 只六七人同事, 而廢主之謀, 與知者多, 金鎭商、洪龍祚, 爲其外影。’ 又曰: ‘晋州富者
    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其後御將果遞。 聞省行之言, 則昌集必欲以宇恒爲其代, 而健命持難, 故不如意耳。 一日, 身更往昌集家, 集曰: ‘近又往見世相乎?’ 身曰: ‘世相入番,
    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餘素昧之人, 雖善讀解, 輒必出粗, 中外怨謗, 至今未己。 且以姪子爲後, 率養十數年之後, 所後子同生齊恒得占文科, 則欲改以齊恒爲後。 可駭可惡之跡, 不
    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承旨持公事, 玉堂召對, 同爲入侍。 承旨吳命恒奏: “平安、黃海兩兵營銀貨, 多爲凶逆輩私用。 罪人雖頑忍杖斃, 而數多公貨, 豈容爲逆家富饒之資? 貪贓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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