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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上引見大臣及備局諸宰。 左議政李健命, 以守禦使權尙游、全羅監司兪命弘, 請停春操事陳稟, 仍請諸道水陸操, 竝許停止, 令營將、虞候, 巡點, 上許之。 又
    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國恤初喪時, 百官衰服, 自戶、兵曹題給矣, 練服亦爲備給乎?” 昌集曰: “初喪急遽之時, 百官難於自備, 故令戶、兵曹題給, 而練服則使之自備, 而不能備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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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各執所見, 終不歸一。 臣意則令各道監司與各邑守令, 從長講究, 且採民情, 論列啓聞, 自廟堂稟處, 則庶有變通之道矣。” 左議政李健命曰: “廟堂先爲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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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亥 / 行都政。 以李縡爲都承旨, 趙世望爲黃海兵使, 李夏禎爲忠淸水使, 李思晟爲全羅右水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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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朔庚寅 / 憲府論罷黃海水使李汝迪曰: “曾爲安東營將, 厭其治盜, 假托親年七十, 終至遞職。 及授本閫, 固當據法辭免, 而貪榮冒赴, 聽聞爲駭。” 上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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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午 / 上引見相臣及備局諸宰。 領議政金昌集奏: “黃海水使李汝迪, 因臺論罷職, 其後臺臣, 以失實引避。 臺論旣已爽實, 則事當仍任矣。” 上可之。 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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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庚子 / 憲府【掌令朴致遠。】論劾: “唐津縣監金冑賢, 政委奸吏, 民受其害, 且多不廉之誚。 境民怨罵, 隣邑且多唾鄙, 請罷職。 黃海兵使趙世望, 素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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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憲府啓言: “殿下嗣服之後, 奸黨日滋, 閉塞言路, 異己之人, 一言發口, 輒必群起擊遂。 宋成明、柳重茂、李眞儉、金始煥、趙最壽等言事之疏, 俱出爲國陳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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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不詳記, 此詔何不盡記, 獨記十數字乎?” 虎龍曰: “唯。 德讓等語, 爲緊語, 故今能記之矣。” 曰: “士安入來而斂藏云, 欺其四寸, 乃示汝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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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憲府【掌令李景說】申前啓, 又啓曰: “虎龍與龍澤面質時, 文案有曰: ‘大、小急手, 只六七人同事, 而廢主之謀, 與知者多, 金鎭商、洪龍祚, 爲其外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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