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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者’ 之 ‘過’ 字, 則安玹之議曰: ‘滿者, 淨盡無間也, 過者相間而過也。’ 云。 然則乙者方親着之時, 甲者雖或出沒, 不可以此計除乙者親着之意, 以遂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大司憲尹春年曰: “前年則納穀者, 只全羅、慶尙、淸洪道而已。 臣聞全羅之人, 欲貿穀於黃海云。 今年則至如京畿、黃海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癸巳 / 分遣災傷御史張士重于黃海, 李遴于淸洪, 黃允吉于江原道, 踏驗災傷。 仍令訪察守令不法及民間疾苦。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丙辰 / 掌令李景說啓曰: “臣於日昨參鞫時, 見虎龍與龍澤面質文案, 則虎龍謂龍澤曰: ‘大、小急手, 只六七人同事, 而廢主之謀, 預知者多。 金鎭商、洪출처전거景宗修正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日昨參鞫時, 見虎龍與龍澤面質文案, 則虎龍謂龍澤曰: ‘大、小急手, 只六七人同事, 而廢主之謀, 預知者多。 金鎭商、洪龍祚爲外影。’ 又曰: ‘晋州富者朴출처전거景宗修正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後始爲發行, 臣於其時, 亦然矣。 豈有公然遲留之理乎? 其言之虛妄, 節節如是矣。” 上曰: “唯。” 鎭遠曰: “李明佐, 以出銀交通宮禁承款, 此與自服謀출처전거景宗修正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超郡守, 恬不爲怪, 向來槐院官三十餘人, 變通升六, 尤啓躁進之習。 請令廟堂、銓曹, 自今無得躐次越格, 以重官方。” 上不從。 又論: “第宅踰制, 曾有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乙巳 / 黃海、平安道, 海溢。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大臣備局堂上引見。 領議政金昌集, 請江都凶荒, 新還穀, 準徵舊還穀停捧。 又請御營哨官, 依禁營例, 減爲三十八員, 從之。 右議政李健命, 請禁黃海兵營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황해(黃海)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親政未畢, 而値孝寧殿春享齋戒, 今日命自外設行。 以申昉爲校理, 鄭壽松爲慶尙右兵使, 申光夏爲黃海兵使, 南泰徵爲忠淸水使。출처전거景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