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76,83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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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奴等招辭有曰: ‘鄭滋通之而瑠出也。’ 若得瑠則自恐其罪重矣。 其父雖見囚, 豈肯捉來乎? 然姑待今日間。”【奴永守招辭, 滋通之云。】彦弼等啓曰: “問衆生,
    출처전거明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禮曹判書尹漑、參判洪暹啓曰: “大王大妃誕日, 乃是中宗小祥, 仁宗卒哭前也, 進箋事何如? 冬至進箋方物, 已於大殿則勿爲封進矣, 大王大妃殿, 又將何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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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送叚扶助, 且請其子爲押解官。 臣卽還之曰: ‘此叚最陋, 不合大慶禮幣。’ 崔福潤亦授叚子曰: ‘願補一處。’ 其叚頗精, 臣受而用之, 其後叚價一一準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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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辛丑 / 傳于政院曰: “今見京畿觀察使書狀, 則畿邑近處, 有賊船, 非倭人也, 我國之人變服作賊云。 極爲駭愕。 各道不無如此之弊, 全羅、淸洪、黃海等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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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則影直。’ 有是君則有是臣, 而無是君則雖有是臣, 亦無如之何也已。” 仁鏡又與李芑同議啓曰: “近與倭人絶和, 西北邊鄙, 亦不可不慮, 當擇武班中有才者收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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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諫院啓曰: “黃海一道, 乃使命往來之路, 人民之供頓者, 十倍他道, 其利用厚生之道, 在所當急。 黃州、安岳、鳳山、載寧, 壤接海門, 地又斥鹵沮洳, 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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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狀。 宰相、文士, 無不造第宅者, 而守令伐取材木, 塞江而下, 方舟而送, 山谷之民困; 宰相、文士, 無不求鱻膏者, 而守令日事田獵, 而山野之民困; 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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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黃海觀察使李澤狀啓曰:○鳳山囚良女內隱之謀殺其夫李貴江, 以妻殺夫, 綱常大變。○傳曰: “京官發遣推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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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專擅威福, 濁亂朝政, 啓國家危亡之兆者, 其可謂之愚妄, 而治之以中律乎? 自古人君, 治惡不嚴, 貽禍後日, 竟底危亡者, 考諸史可見。 在堯、舜盛際, 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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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戊申 / 傳曰: “以李之信爲京畿御史, 鄭思亮爲黃海御史, 金添慶爲淸洪御史, 李翎爲江原御史矣。 到彼所爲之事, 皆在封書中, 其於一路, 皆無弊往來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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