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76,83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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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領議政河演上言曰: “韃靼聲息, 緊慢難信, 我國之兵, 聚散難定, 備禦之策, 不可不預圖。 請選壯勇四千人, 分爲八番, 每番五百人, 二月而遞。 姑以已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知載寧郡事尹貞辭, 上引見曰: “汝出身何處?” 對曰: “忠義衛。” 上曰: “黃海之民, 近因年歉, 漸至失所, 撫愛之道, 所宜盡心。 且平安道有變,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左承旨鄭而漢啓: “黃海道關防, 不可不設, 初命金宗瑞掌之, 宗瑞出使平安, 代以鄭苯, 令審定基地。 然臣意以爲, 宜先築平山、瑞興、載寧、海州山城, 以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左承旨鄭而漢啓: “黃海道關防, 不可不設, 初命金宗瑞掌之, 宗瑞出使平安, 代以鄭苯, 令審定基地。 然臣意以爲, 宜先築平山、瑞興、載寧、海州山城, 以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處六千七十四尺, 城高弓家幷或十尺, 或九尺, 或七、八尺, 或五、六尺。 泉十三, 水根有餘; 門二, 西門頹落, 東門有擁城, 間有頹落處。 然城基危險,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客館 徐居正重新記黃爲州在西道樞轄之中使華輪蹄之走集高麗時屬關內土膏民庶饒富冠諸州置軍曰天德後隷黃海入本朝仍之州之西北有大同江東南有岊嶺棘城背國之襟喉控制不可疏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得後人不廢壞又難今州幸而得能令矣又幸而得興事矣但未知嗣侯者能勿辜侯之盛意耶夫春秋之法興作必書以寓褒貶之意居正竊取斯義直書其事以詔後來云爾非敢爲侯溢美也新增徐穆詩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社稷壇 在州西 文廟 在鄕校 城隍祠 在州東二里 厲壇 在州北新增今移合棘城壇 棘城祭壇 高麗時棘城之地累經兵燹白骨暴 野天陰雨濕鬼物煩冤薰爲厲氣轉相侵梁黃海一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宮室客館 姜渾重修記予讀四佳徐相國豐川八詠詩知豐爲海陬名勝之地少也嘗奉使再往關西取道 黃海而豊非其所由未之見也歲壬申正月吳斯文諱漢相自安州牧移拜是府前上官數日館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黃海而豊非其所由未之見也歲壬申正月吳斯文諱漢相自安州牧移拜是府前上官數日館人不戒火西軒大廳盡厄於回祿君上官訖顧視而言曰嗟乎是不可以已也卽聚父老而謀之量材計庸課徒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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