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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守令憑此, 多行不法。 且聞全羅道有一守令, 交通校生, 因奸官婢, 慶尙道有一守令, 盜官物買馬, 本府移文推之。 然一時守令所犯, 豈肯窮覈? 必反加掩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其內, 邪者潛發於其中, 馴致其道而不自覺焉, 則惡者終必盛, 邪者終必勝, 亦終於不善不正之歸而已, 此古今成敗, 已然之明驗也。 今我主上殿下, 天性睿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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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所於事, 而天地之和立應矣, 何疾病之足恤乎? 夫然則善者常勝, 而惡者自退, 正者常伸, 而邪者自屈, 善政可行, 而至治可興矣。 伏惟殿下, 財幸不勝幸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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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丁巳 / 議政府據戶曹呈啓: “黃海、平安道農事不實, 各司所納貢物, 限今年量減。” 從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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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上親製諭書, 下黃海、平安道監司曰:○予聞, 中國盛用灌漑, 多以水車爲功。 又聞, 倭邦亦利灌漑, 以故雖小有水旱, 鮮有失農, 民食恒足。 我國自來, 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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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辛丑 / 左議政皇甫仁、右議政南智、右贊成金宗瑞、右參贊鄭甲孫啓曰: “前日臣等啓請, 忠淸道祿轉剩米, 一千八十餘石, 合與津寬寺幹事僧, 以爲造成之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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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隨其山脊岡壠, 皆種樹木, 禁伐禁耕, 培養山氣, 以資萬世無窮之用。 一, 都城三水合集之下, 當安穀廩, 留其山水之情。 伏望, 全羅、忠淸道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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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己未 / 議政府啓: “貢物代納之價, 守令酌量收歛, 親監面給之法, 載在六典。 今津寬寺代納, 全羅、黃海道紙芚, 及校書館別窰代納京畿、忠淸、黃海道正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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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諫院啓: “會葬之禮, 固不可廢, 雖有微痾, 義當力疾馳赴。 忠淸、黃海、咸吉道都事, 憚於往來, 托以得疾, 安然退處, 代遣守令, 殊無敬上之意。 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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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京畿觀察使啓: “近京州縣, 疾病死亡者頗多, 請使人救療。” 上曰: “前者欲治黃海之病, 設水陸齋, 衆皆非之, 然此事不可不預防。” 遣承旨朴仲孫, 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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