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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吏曹啓曰, 黃海都事羅錫熙, 江原都事金秉喆, 俱以身病, 呈狀乞遞, 竝改差, 何如? 傳曰, 允。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司憲執義申叔舟啓: “闕內工匠太盛。 請罷之。” 上曰: “修鍊軍器, 國之大事, 不可已也。” 叔舟對曰: “是雖大事, 宜付有司, 何必闕內? 今聞聲息,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癸巳 / 視事。 兵曹判書閔伸啓: “臣聞 ‘黃海之民流亡者多, 而留居者少, 故前日抄加定軍之時, 奪軍士奉足而充之, 尙未足焉; 江原及兩界亦然, 留居之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議政府據禮曹呈, 啓: “各道進上物膳, 請自來八月望前, 依舊例, 供進。” 從之。 仍敎曰: “平安、黃海兩道, 皆失農, 文昭、輝德殿薦新及大殿新物膳外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道義州, 今年所築之城, 半已圮毁。’ 前此各官城, 雖或崩頹, 守令率皆匿不以聞, 私竊築之, 今乃上聞者, 必其崩頹太多, 不得已耳。 請遣朝官審視, 治監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議政府據戶曹呈啓: “平安、咸吉兩道, 防禦最緊, 而沿邊各官所儲鮮少, 故各道丙辰年以前未收還上, 從自願, 代以綿紬、木綿、緜花、紙、緜子等物、一從時直收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召左議政皇甫仁、右議政南智、左贊成金宗瑞、右贊成鄭苯、左參贊安崇善、右參贊許詡, 命都承旨李季甸、左承旨鄭而漢議曰: “黃海、平安兩道, 俱致凶歉, 救荒之方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流亡人貢賦, 民産益窮, 戶口日耗。 請減流亡人貢賦。’ 本府曾聞, 此縣園囿, 命抄可除處而除之。 然今聞園囿延袤數十餘里, 旁近居民, 僅耕寸田, 盡爲群獸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密示都承旨李季甸, 其書曰: “今聞交河、原平等處, 惡病浸染, 其勢頗張, 而甚近於京畿, 萬一京中或有一人病體相似, 則其事不小, 必至於有遷都之議, 則
    출처전거文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怨氣, 此事亦不可爲也。” 左參贊安崇善、右參贊許詡議, 大槪與仁同。 但崇善曰: “大香雖是貴藥, 爲民之事, 爲之爲便。” 詡曰: “雖曰士族不相染, 然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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