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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楊摠兵領兵到椵島, 御帖及禮單, 下送于接伴使宋錫慶處, 使之問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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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濟州牧使李廓馳啓曰: “漂流唐船, 來泊州境。 問之則濟南府屬邑濱州、定州等處人, 以椵島運糧事, 裝載登州和豐倉小米四百六十碩, 十月初九日擧帆, 幾至皇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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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辛卯 / 晝講《書傳》。 講訖, 同知事朴東善曰: “近來天災時變, 罔有紀極, 而不意火災, 出於眞殿, 自上尤當恐懼修省也。” 上曰: “夙夜恐懼, 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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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者亦稱是。 計無所出, 收出城中牛馬四十餘頭, 鬻于毛營, 貿糧百餘包, 僅救涸轍之命。 唐差毛永璇告急於毛營, 幸賴督府垂憐, 給米七百包。 安衛、李穳等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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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未 / 椵島守將劉興治謀叛, 爲張燾、沈世魁等所殺。 興治欲投虜, 而恐島衆不從, 潛與降㺚, 結爲腹心, 先殺將校之不與己者, 又欲盡除島衆之不從者。 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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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後, 王子爲适所戴, 雖奪奉慈殿, 是出於爭國而爲簒賊明矣。 知此逆順, 則當知請兵之爲急矣。’ 今聞安訥對玉堂官員曰: ‘未踰年三字, 出於臣口’, 而渠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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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朝以我國之事爲何如?” 堉曰: “天朝洞知我國情事, 故每言: ‘勢窮力弱, 至於此’ 云。 兵、禮兩部及沿路帥臣, 亦厚待使臣矣。” 上曰: “皇帝明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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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引見大臣、備局堂上。 上曰: “椵島之事, 處置甚難。 此賊若欲投虜, 則不可說也。” 吳允謙曰: “輕易下手, 則終恐難處。” 上曰: “予意亦不必殺戮,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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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起宗馳啓曰: “義州之賊, 移陣龍川。 都督之兵, 遇賊二十餘騎, 或舍干戈; 或赴水中, 悉引兵船, 還向椵島, 義州之事, 更無可望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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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壬寅 / 領府事李元翼, 聞椵島生變, 眞殿被災, 自衿川入來。 上聞之大悅, 遣承旨存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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