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76,83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諸島多不服興治, 故自往而攻之也。 登州雖空虛, 豈敢以孤軍侵犯乎?” 兵曹判書李弘冑曰: “興治若先攻諸島之不服者, 則天朝已明其爲叛賊, 雖欲歸命,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辛酉 / 初, 椵島留管都督黃龍, 聲言進討登州之亂, 領兵船, 前往旅順口。 至是, 遣其參將于椵島, 率軍兵、妻子及沈世魁女以歸。 沈女卽都督妾也。 邊臣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州, 亦甚明矣。 以數千之卒, 萬里越海, 輕犯上國, 而一有所失, 則必至枯死, 豈爲此危計哉? 謂之投虜, 則又有所不然者。 蓋納款於瀋陽, 聲勢相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辛酉 / 初, 椵島留管都督黃龍, 聲言進討登州之亂, 領兵船, 前往旅順口。 至是, 遣其參將于椵島, 率軍兵、妻子及沈世魁女以歸。 沈女卽都督妾也。 邊臣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乎? 其不投虜明矣。 我國亦不可罷兵也。 擧師而中止, 則是行盜賊之事爾, 非明正之擧也。 不如進兵椵島, 檄告逆順之理, 諭以伐罪之義曰: ‘所當問者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備局啓曰: “臣等退而思之, 邊臣所報, 殊甚疎略。 只言興治發船向登州, 而不能詳問發去之由, 遽爾馳啓, 眞的與否, 實未可知。 請姑停下諭之擧, 更得的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都承旨金尙憲啓曰: “伏見胡書回答中, 毛文龍之在椵島, 本非我心所喜云。 措語事體, 決不當如此。 此一款, 必在更議。 且戶曹磨鍊禮單物件內, 有各色有紋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憲府啓曰: “逆賊李繼先、閔濧, 乃主謀之渠魁, 特以不承〔服〕之故, 初置於未正刑之類, 緣坐、籍沒之律, 閣而不施。 請依承服之律施行。 椵島之行, 實非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上下敎曰: “告急之事, 至緊且重。 黃珀等受命二朔, 始達椵島, 因毛將攔阻, 不傳而歸, 慢蔑國法, 莫此爲甚。 還收加資, 拿鞫定罪。”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癸酉 / 是時, 劉興基自長山還椵島, 聞我軍已至海港, 乃卑辭遣使, 以觀動靜, 朝廷却之。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페이지 / 76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