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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李尙吉領兵到劒水, 朝廷以接應査官, 不可無道主, 令還往椵島。 尙吉馳還, 使判官陳誠一代領其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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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遊擊李梅等, 自甑山還向島中, 掠其刷馬七十餘騎, 竝與驅人刼載以歸, 西路民心大駭。 監司閔聖徵馳啓曰: “近日, 唐差責出刷馬之弊, 罔有紀極, 至於刼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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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申 / 差官錢國海, 稱以孫閣部差官, 受咨文, 請得軍糧二萬石、戰馬三千匹, 以資興治討賊之具, 由椵島, 將向京城。時, 接伴使李景憲在島中, 爲見國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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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己未 / 上引見領議政金瑬、左議政洪瑞鳳、右議政李聖求、吏曹判書崔鳴吉曰: “使臣將往瀋陽, 多有議定事, 故召見卿等耳。 助兵, 最是難從之事, 何以處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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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故召見卿等耳。 助兵, 最是難從之事, 何以處之?” 瑬曰: “從之則有不可忍; 不從則必生大患, 前頭之事, 大可慮也。” 瑞鳳曰: “我國, 與中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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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將向京城。時, 接伴使李景憲在島中, 爲見國海, 諭以: “我國本非産馬之地, 而兩西旣已蕩殘。 國王事大之誠, 非不至矣, 而其奈力不贍何? 何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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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瑞鳳曰: “我國, 與中朝有父子之義。 一朝以兵刃相加, 誠有所不忍也。” 弘冑曰: “此則異於攻椵島。 若以情勢言之, 或不無動聽之理。” 聖求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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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路, 書啓曰:○臣在蛇浦, 探聽督府情形, 而漢人之言, 取實爲難, 故不及於狀啓中矣。 然旣有聞, 故更爲書啓。 近來皇上恩眷, 日以益隆, 冊封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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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時務。 予當體念焉。” 上又曰: “曾在山城, 予以爲, 宗廟、子孫, 盡在江都, 若江都保存, 則山城雖陷, 廟社有托, 豈意人謀不臧, 天塹失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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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寅 / 椵島千摠夏國柱, 率家丁八十餘人, 來到祥原縣, 猝入民家, 括取財畜, 打傷民人。 縣監金迪馳往禁之, 國柱怒縱其卒, 或發矢、或拔劍, 使不得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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