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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于政院曰: “平安道觀察使啓本, 鐵山椵島, 唐船到泊, 令平壤庶尹推問云。 若遼東樵採者出來, 而奏聞中原, 則遼東邊將, 恐受責, 不卽轉報禮部, 進賀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傳于政院曰: “平安道觀察使啓本, 鐵山椵島, 唐船到泊, 令平壤庶尹推問云。 若遼東樵採者出來, 而奏聞中原, 則遼東邊將, 恐受責, 不卽轉報禮部, 進賀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甲子 / 上接見椵島差人任都司于崇政殿。 差官曰: “朝廷所謄皇勑及督府文書, 欲躬進殿下, 皆已見燒, 惶愧莫甚。” 上曰: “我人不謹, 以致失火, 事極
    출처전거仁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云。 上年我國之事, 非是隱密難明之擧。 守邊之臣雖自緘口, 而宣泄通漏, 本是我人之痼弊, 彼豈有全昧不聞之理哉? 彼旣稔聞而熟知之, 姑以設問, 句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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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都督黃龍, 專廢軍政, 貪黷無厭, 凡除將官, 必皆受賂, 西來錢糧, 不以給軍。 孫軍門求買船隻, 送鳥銃、銅鍋等物, 而亦皆自占。 軍中咸怨, 遂持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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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禁關西賣蔘商賈時詔使壓境, 蔘價踊貴, 商賈等深藏不市, 以索高價而潛相貿賣椵島。 戶曹請令平安監司, 設法關津禁之。 上許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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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如何?” 領議政崔鳴吉曰: “雖未能逆料, 而或以李景奭中道徑還之故, 致彼中之疑乎? 庚辰之出來灣上也, 亦無帶甲之擧, 而今欲耀兵於境上, 其計凶矣。 與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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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忠信、申景瑗等馳啓曰: “宣川府使孟孝男馳報以爲: ‘唐千摠沈有德、劉世報, 率船匠六人, 軍兵百十三人, 持督府票文, 將往黃海道造船, 自蛇浦到本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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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丁酉 / 初, 椵島都督黃龍, 恣行貪鄙, 島衆忿恨。 將官王應元等, 率衆作亂, 拘龍於私第。 及我國移檄問罪, 島衆懼曰: “今日之變, 雖都督自取,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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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中不附者必多, 勢將投胡。 若領降㺚, 而絶漢兵之路, 號令於我國, 則患莫大焉。 臣以爲擊之便。” 吏曹判書鄭經世亦力言之, 上曰: “急擊之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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