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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凡爲天下國家有九經節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箴曰 尊賢者,師保之臣,所不臣也,親親者,親其宗族,【謂公族】 非事親也。事親在修身之中。○朱子曰‘視群臣猶吾四體’,此正義也。《書》曰:“臣作朕股肱耳目。
    권차명中庸自箴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爲天下國家有九經節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朱子曰:“道之所進,莫先其家,故親親次之。” ○今案 上文先知天以事親,事親以修身,則事親在修身之中。此云親親者,親其宗族也,故下文曰‘親親,則諸父昆弟不怨
    권차명中庸講義補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爾衆,其惟致告,自今至于後日,各恭爾事,齊乃位,度乃口。罰及爾身,弗可悔。”【《漢藝文考》云:“〈石經〉,作度爾口。”】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梅云:“以法度居汝口,勿浮言。”
    권차명尙書古訓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珍物產本邑者,必爲邑弊,不以一枚歸,斯可曰廉者也。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如江界之蔘ㆍ貂,鏡北之髢ㆍ布,南平之扇,淳昌之紙,潭陽之綵箱,東萊之煙具,慶州之水晶,海州之墨,藍浦之硯,及歸之日,橐中不帶一枚,則淸士之行也。○每見珍物携
    권차명牧民心書 卷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禽獸交接(범금수교접)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凡禽獸交接, 爲有子也. 旣孕, 則止. 翁曰: “人之好色無節, 獨何意哉?”
    서명관물편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凡細過小疵,宜含垢藏疾,察察非明也。往往發奸,其機如神,民斯畏之矣。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官長聞吏ㆍ民一ㆍ二隱匿,如得奇貨,發奸摘伏,暴揚宣露,以自衒其察察之明者,天下之薄德也。其大事發之,其小者,或略之焉,或含之焉,或密招其人,溫言以戒之,使之
    권차명牧民心書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行臺察物,唯漢刺史六條之問,最爲牧民之良法。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漢武帝元封五年,初置刺史部十三州。秋分周行郡ㆍ國,省察治狀,黜陟能否,斷治冤獄,以六條問事。一條,強宗豪右,田宅踰制,以強陵弱,以衆暴寡。二條,二千石不奉詔
    권차명牧民心書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謬例之沿襲者,刻意矯革,或其難革者,我則勿犯。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西路之防番錢,山邑之火粟錢,餘如場稅錢ㆍ巫女布等物,雖屬謬例,皆朝廷所知,或可因也。若西路之臥還債,【詳見‘還上’條】 南方之隱結債。【詳見‘田政’條】 雖
    권차명牧民心書 卷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買民物,其官式太輕者,宜以時直取之。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胡大初曰:“莅官之要,曰廉與勤,一毫或虧,其害於政也甚烈。且人孰不知廉吾分內事也,物交勢迫,浸不自由。素貧賤者,有妻子啼號之撓,素富貴者,有口體豢養之需,喜
    권차명牧民心書 卷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凡辨等之政,不唯小民是懲,中之犯上,亦可惡也。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百年以來,爵祿不及於遐外,古之士大夫,其子孫零替,基業破落,不成模樣,土族秉權,百計陷害,以報數世屈抑之羞。而守令來者,誤聞虛聲,謂某縣某家,原是大族,應然
    권차명牧民心書 卷八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