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진산향교 / 珍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84년(숙종 10) 비호산(飛虎山) 아래에 중건하였으며, 1887년(고종 24)과 1904년에 각각 명륜당과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 진상북학의 / 進上北學議 [언론·출판]

    저자 박제가(1750-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3장이다. <진상북학의>는 제목처럼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특별하게 편집된 저술이다. 이 책은 1778년 1차 연행을 마치고 저술한 <북학의> 내편 외편을 바탕으로 하여 다시 편집한 저술이다.

  • 진성운전 / 陳聖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진성운을 비롯한 네 명의 청년들이 효행과 충절로써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나라를 위험에서 구하고 천자를 보필한다는 전형적인 유교적 명분을 주제로 하고 있다. 간혹 나타나는 불교적 색채는 이 주제를 위한 보조적 수단이다.

  • 진안향교 / 鎭安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에 있는 향교. 1414년(태종 1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1년(선조 34)에 중건하였으며, 1636년(인조 14)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현존

  • 진언요초 / 眞言要抄 [언어/언어/문자]

    1797년(정조 21) 여러가지 다라니경(陀羅尼經)에 나타나는 한자음역(漢字音譯)의 진언을 모아 거기에 한글음역을 덧붙여 간행한 책. 장엄경(莊嚴經) 권말에 붙어 있는 간기(刊記)에 의하면 불암사에서는 이때에 장엄경·고왕경(高王經)·진언요초·은중경(恩重經)을 1책, 경

  • 진연도감 / 進宴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궁중에서 베푸는 잔치를 준비, 진행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되었던 관서. 진찬소의 당상은 중추부사·예조판서·호조판서가 임명되고, 낭청에는 장악원의 첨정(종4품)·호조정랑(정5품)·예조좌랑(정5품)·사옹원주부(종6품)·사옹원판관(종5품)·사옹원별제(정5품·종5품)·예빈시

  • 진연의궤 / 進宴儀軌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궁중에서 베푸는 수작·진연·진작·진찬 등의 연회에 관한 전말을 기록한 의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것은 총 16종이다.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1719년(숙종 45)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숙종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

  • 진영장 / 鎭營將 [정치·법제/국방]

    1627년 각 도의 지방군대를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한 진영의 정3품 당상직 장관. 팔도에 46인(경기 6인, 충청 5인, 경상 6인, 전라 5인, 황해 6인, 강원 3인, 함경 6인, 평안 9인)과 강화부의 진무영에 5인이 있었다. 이들은 중앙의 총융청·수어청·진무영

  • 진용교위 / 進勇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의 정6품 하계의 품계명. 1392년(태조 1) 7월 조선건국 후 처음 관제를 정할 때 무산계 상계는 돈용교위(敦勇校尉), 하계는 진용교위(進勇校尉)로 정하여져 1466년(세조 12)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 진위장군 / 振威將軍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무신 정4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무산계를 제정할 때 정4품 상계는 위용장군(威勇將軍), 하계는 위의장군(威毅將軍)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경국대전≫에서는 무산계의 위용장군은 진위장군(振威將軍)으로, 위의장군은 소위

페이지 / 10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