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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학
  • 이언인 / 俚諺引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이옥의 조선시에 대한 이론적 견해를 제시한 평론집. 한문필사본. 『예림잡패 藝林雜佩』에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연안(延安)이옥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김려(金鑢)의 『담정총서 潭庭叢書』에 수록된 「심생전」 등의 작자인 전주(全州)

  • 이언진 / 李彦瑱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사역원주부를 역임한 역관.시인. 세거지는 서울이며, 대대로 역관을 지낸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용휴(李用休)에게 수학하였다. 1759년(영조 35) 역과(譯科)에 합격하여 사역원주부가 되었고, 1763년 통신사 조엄(趙曮)을 수행,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어

  • 이언총림 / 俚諺叢林 [문학/구비문학]

    소담·수수께끼·희시 등을 수록한 소담집. 총 78면(39장). 한글 필사본. 이 책의 이름은 표지에 밝혀져 있는 대로 ‘이언총림’이 옳겠으나, 때로는 내용 첫머리에 있는 『뎡일남뎐』을 서명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이언총림』은 스킬런드(Skillend, W.E.)의

  • 이여송설화 / 李如松說話 [문학/구비문학]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이여송에 관한 설화. 인물전설의 하나로, 『기문총화(記聞叢話)』·『난중잡록(亂中雜錄)』·『대동기문(大東奇聞)』·『동야휘집(東野彙輯)』·『임진록(壬辰錄)』·『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 등에 실려 있다. 이여송은 임진왜란의 위기에서 조선을

  • 이역죽지사 / 異域竹枝詞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연작시. 외국의 풍물과 역사를 칠언절구로 노래하고 간략히 주석을 달아두었다. 『임하필기 林下筆記』 권39에 수록되어 있다. 「이역죽지사」는 조수삼(趙秀三)의 「외이죽지사 外夷竹枝詞」와 함께 청나라 우동(尤侗)의 「외국죽지사 外國竹枝詞

  • 이용 / 李溶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온성현감, 경성현감, 첨정 등을 역임한 무신. 무안대군(撫安大君)이방번(李芳蕃)의 후손이다. 일찍이 무과에 급제하여 관북지방에서 33년간이나 돌면서 영흥·북청·경흥·종성·온성·경성 등지의 현감을 지냈고, 중앙으로 올라와서는 첨정을 지내기도 하였다. 1776년(

  • 이용휴 / 李用休 [문학/한문학]

    조선후기『탄만집』,『혜환시초』,『혜환잡저』 등을 저술한 문인. 아버지는 이침(李沉)이다. 이잠(李潛)의 조카이며 남인 실학파의 중심이었던 이가환(李家煥)의 아버지이다. 어려서는 작은아버지 이익(李瀷)의 문하에서 배웠다. 일찍이 진사시에 합격하나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 이운선전 / 李雲仙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의 구성은 다른 고전소설보다 비교적 단순하다. 전반부는 남녀주인공의 결연과정이 그려져 있는데, 그 결연과정을 점복사상에 의하여 전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남자주인공을 사모하는 주모의 딸이 남자주인공을

  • 이육사 / 李陸史 [문학]

    항일기의 시인·독립운동가(1904∼1944). 형무소수감번호 ‘이육사’에서 취음한 것이다. 1925년 대구에서 의열단에 가입했고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17차에 걸쳐서 옥고를 치렀다. 1930년 1월 3일자 《조선일보》에 시

  • 이윤구전 / 李尹求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58장본이 있고, 사재동(史在東)이 110장본을 소장하고 있다.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고난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배경설정을 국내로 한 점, 여러 구전설화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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