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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장도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고려ㆍ조선 시대 왕이나 왕비의 장례를 주관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청. 국왕이나 왕후의 상사(喪事)가 있을 때 그 장례 행사를 주관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임시 기구인 국장도감은 보통 국상 당일에 조직되어 장례 뒤 혼전(魂殿: 왕이나 왕비의 국상 뒤에 종묘에 배위할 때까...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국화동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국화동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문고리나 문짝 등에 끼워 박는 국화모양의 쇠로 만든 장식. 크기에 따라 대국화동(大菊花童), 중국화동(中菊花童), 소국화동(小菊花同)으로 구분하였고, 납을 도금한 납염국화동(鑞染菊花童)이 있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국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나라의 슬픈 일이라는 의미로 국상(國喪)을 가리킨다. 국휼은 대상(大喪), 내상(內喪), 소상(小喪), 소내상(小內喪)으로 구분된다. 대상은 국왕의 상을 가리키며 내상은 왕비의 상이다. 왕세자의 상을 소상이라고 부르며 소내상은 왕세자빈의 상이다. 국휼이 나면 일정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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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기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 병조의 병기ㆍ기치ㆍ융장(戎仗)ㆍ집물 등의 제조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고려 시대에는 군기감(軍器監)과 군기시가 몇 번 교대로 바뀌어 불렸다.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 태조 1년(1392)에 군기감이 설치되었다가 세조 12년(1466)에 군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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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왕천세기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왕의 대가 의장(大駕儀仗)과 법가의장(法駕儀仗)에 쓰이는 깃발. 백색의 바탕에 군왕 천세(君王千歲)라는 글자를 한복판에 쓴다. 천세(千歲)는 제후왕에게 올리는 산호(山呼)로 조선의 국왕이 중화(中華) 중심의 예제 질서를 수용하면서 의장에서도 이를 드러내었다.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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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장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활과 화살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군기감(軍器監)의 궁전색(弓箭色)에 속하였다. 조궁(造弓)장이, 조궁장(造弓匠), 궁방(弓房)장이, 궁자이 등으로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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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솔의 한 가지. 옻칠을 하거나 풀을 바를 때 쓰는 붓이다. 주로 돼지털이나 말총을 넓적하게 묶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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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길례, 가례 등의 의례에 사용되는 예기(禮器). 왕이나 왕세자가 길례, 가례 등의 의례를 행할 때 손에 들었다. 따라서 규(圭)는 왕의 표신으로 상하에 신(信)을 통하고 조하(朝賀)를 받으며 군신에 임하고 사신을 대할 때에 잡는다. 규(圭)의 형태는 12장문의 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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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임금을 측근에서 모시는 신하. 주로 왕명의 출납(出納)을 담당하는 승정원(承政院)의 승지(承旨)나 사실(史實)의 기록과 왕명의 대필 등을 맡은 검열(檢閱), 환관(宦官)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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