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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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지게목발노래 - 콩꺾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보자는 전라북도 지방무형문화재 제1호 익산 지게목발노래 보존회에 1985년에 입문하여 문화재 보유자인 박갑근 옹(2005년 작고)에게 사 사했다. 전수장학생을 거쳐 1994년에 전라북도지사로부터 전수자로 인정받아 이수증을 받았고, 이후 1998년 무렵까지 익산 지...조사일시2011. 8. 25(목) | 조사장소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대선리 173-1 회선마을 제보자 자택 | 제보자이증수
- 익산의 개무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는 이야기의 계속 유도를 위해 전에 들었던 일이 있는 세 아들의 복타러간 얘기를 기억해 내어 대강 내용을 얘기해 주며 듣고자 했더니, 백옥련화 할머니는 유도가 없어도 준비하고 있었던 듯이, 그 이야기는 모르고 이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선뜻 이야기를 꺼냈다. 실...조사일시1980-02-01 | 조사장소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 제보자백옥련화
- 익산지게목발노래 - 상사소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강매실 제보자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따님 집에 계신다고 군산시 대야면 터미널 앞에서 제보자를 만났다. 이미 점심시간이 되어 집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같이 식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1차 조사 때와는 달리 집에서 조용히 제보를 받을 수 있었다. 제보자가 북을...조사일시2011. 1. 7(금) | 조사장소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 4164번지 | 제보자강매실
- 익살 맞은 시아버지와 며느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오전에 왔으나 제보자들이 모여주지 않아 오전에는 거의 놀다가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40분에 녹음에 들어갔다. 오늘은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청중들이 호응할 것 같아 김재복씨에게 거의 간청하다시피했다."[제보자 : 이종 거식해서 말씀에서요잉. 저 제목은 ‘...조사일시1980-11-29 | 조사장소전라남도 함평군 나산이면 | 제보자김재복
- 인각사 장군수와 식통장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점차 분위기가 한 가지씩 서로 돌아가며 하게 되었는데, 제보자 차례가 되었다. 녹음기를 제보자 앞에 당겨 놓자 허허 웃으면서 시작했다. *조사일시1982-08-07 | 조사장소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 제보자김실동
- 인간 도둑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 집에서 아침을 먹고 난 뒤 옛날이야기를 하여 보라고 권하였더니 기억력이 없어서 못 한다고 했다. 그런데 증손자, 증손녀가 할머니 이야기 잘한다며 계속해 보라고 조르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하기는 하지만은 빠진 것이 있더라도 이해하여 달라□며 이야기를 시...조사일시1980-08-04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 제보자조쌍순
- 인간 칠십 고려장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에게 고래장(고려장) 이야기를 들어봤느냐고 묻길래 들어보지 못했다 <page id="1093"></page> 고 했더니 이 이야기를 했다. 들을 만한 이야기라고 했다. 이야기 도중에 청중으로 참여하던 할머니가 자리를 떴다. 조사자와 제보자 둘이서 이야기를...조사일시1980-08-12 | 조사장소경상북도 안동군 임하면 금소1동 | 제보자박봉금
- 인간과 목숨을 건 내기에서 패한 하늘신 깍발머하프롬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똑똑하고 강하며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가진 꼬마 토머말이 살았다. 하늘신 깍발머하프롬이 토머말을 불러서 세 가지 문제를 내고 해결 여부에 따라서 서로 머리를 내 놓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토머말이 일주일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답을 찾지 못하고 차라리...국가캄보디아 | 제보자킴나이키 [캄보디아, 여, 1991년생, 결혼이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인간을 먹어야 낫는다는 이붓어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옛날 국민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나뭇군과 선녀 이야긴데 앞과 뒷부분이 많이 변형되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 아주머니들이 옆에서 거들었다.*조사일시1984-06-09 | 조사장소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 제보자정금례
- 인간을 창조한 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네팔에서 가장 큰 신인 브라흐마, 비슈누 신이 남자 하나 여자 하나를 창조했다. 브라흐마, 비슈누, 모엔솔이 가장 높은 신이라고 생각한다.국가네팔 | 제보자스레스탄졸티 [네팔, 여, 1987년생, 결혼이주 11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