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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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재판으로 처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6.25당시 17세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9.28 수복 직전 후퇴할 때 지역 사람 이 지역 빨갱이들의 계획을 들었다고 한다. 민간인들을 창고에 모이게 해서 불을 질러 학살하려한 다는 얘기를 엿들은 사람이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자 우익에서 ...조사지역충남 홍성 | 조사일2013년 2월 14일
- 인병선 [월남민 구술생애사 조사연구 | 연세대학교]구술자인병선 | 직업문화재청 전문위원 | 지역평안도
- 인불구(人不求)의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영석씨가 이제 이야기가 없다고 하여 조사자는 가게집으로 가서 할머니들"<page id="698"/>의 이야기를 수집하려고 자리를 떠났다. 가게집 아주머니에게 부탁을 하자 안노인들이 몇 분 안 계신다고 하고 노래는 우리집 애기 아버지가 잘 한다고 해서 그 집 쥔인...조사일시1981-07-18 | 조사장소충청남도 아산군 신창면 | 제보자오원선
- 인사말 사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자정이 훨씬 넘어 노래가 나오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조사자가 이야기 <page id="402"></page> 를 청하여 몇 편을 듣다가 다시 우스개 사설로 화제가 변하여 제보자가 읊은 것이다. 한 음보를 2/4박자에 맞추어서 다소 느리게 평탄조로 읊었다. 이...조사일시1979-08-01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하청면 | 제보자임봉진
- 인삼 세뿌리를 찾아준 친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뭣할까?”반문하더니 친구의 우정이야기를 하겠다면서 시작했다.*조사일시1984-05-04 | 조사장소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 제보자박연복
- 인삼 장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와 제보자 둘만 앉아서 계속 이야기한 것이다. 장소는 역시 공설운동장 옆 솔밭 속이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듣기도 하였다. *조사일시1981-07-30 |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군 밀양읍 | 제보자진술득
- 인삼(人蔘) 덕에 양반 된 이춘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설화 2]가 끝나고 모여 있던 청중들에게 받아서 하나 하라고 청해 봤으나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 더 하시라고 권했더니 “하나 더 하까.” 하면서 시작했다. 옆에 있던 청중들이 “많이 있어.”라고 하며 제보자가 설화력이 좋고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고 ...조사일시1983-10-29 | 조사장소전라남도 승주군 서면 | 제보자이승영
- 인삼의 변신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에 이어, 기억에 자신이 없는지 혼자 중얼거리듯 꺼내는 것을 처음부터 잘 해달래서 다시 들은 것이다. 그녀는 구연의욕은 높지만 기억에는 자신이 없어 대개 이야기를 혼잣말처럼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자신없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해 보도록 독려하는 등 판흥을 ...조사일시1982-02-17 | 조사장소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제보자지분임
- 인삼의 변신(夜來者 傳說)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구연 상황 없음*조사일시1980-02-20 | 조사장소충청남도 대덕군 탄동면 | 제보자김연경
- 인색하게 굴어 구렁이가 된 할머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김학준 제보자 이야기가 끝나자, 앞선 김영택 제보자가 할머니들도 이야기를 한번 하라고 권유했다. 조사자도 할머니들을 보고 이야기를 청 하자, 할머니들이 김진복 제보자를 추천하였다. 김진복 제보자는 처음에는 잘 모른다고 사양했지만, 조사자가 거듭 청하자 자신이 어렸을...조사일시2010. 2. 19(수) | 조사장소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2리 산 54-2번지 마을회관 | 제보자김진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