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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석은 금마의 수구맥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금마 소남영 어르신으로부터 이야기를 구연할 만한 분으로 정병갑 제보자를 소개 받았다. 항상 남의 일을 돕는 데 앞장서는 성격이라는 제보 자는 조사자에게도 매우 호의적이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구연해 주었다. 제보자 내외는 큰아들이 전북대학교 교원이라서 조사자들을 더...
    조사일시2011. 8. 12(금) | 조사장소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696-25 (금마4길 5-13) 제보자 자택 | 제보자정병갑
  • 인시에 하관하면 묘시에 발복하는 촛대봉 묏자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는 마을에서 지관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묏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묏자리와 발복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조사일시2011. 3. 13(일) | 조사장소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상삼마을 진덕로 1길 36-2 | 제보자방기동
  • 인시하관 묘시발복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잠시 여담을 나누면서 조사자는 제보자에게 담배를 권했다. 제보자는 자신이 비록 무식하지만 장기, 화투, 바둑, 얘기에는 빠지지 않는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했다. 그래서 조사자는 또 이야기를 부탁했더니 잠시 생각 후 ‘예전에’하면서 애기를 시작했다. *
    조사일시1984-04-03 | 조사장소전라남도 승주군 별량면 | 제보자양희운
  • 인시하관(寅時下棺)에 묘시발복(卯時發福)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계속해서 김창길 제보자에게 설화를 유도하자 제보자가 자청해서 이야기를 꺼냈다. 시종 조사자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구연했다. 치아가 완전하여 발음은 분명했으나 목소리가 탁한 음색이어서 알아 듣기에 조금 거북했다.*
    조사일시1985-04-28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주시 광교동 | 제보자오문삼
  • 인심 써 번성한 후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제보자에게, “강릉 함씨가 현북에 들어올 때의 일화가 있으면 들려 달라.”고 하니, 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조사일시1981-05-14 | 조사장소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 제보자함기문
  • 인심 좋은 함열 삼 부잣집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는 함열 남궁씨 종중 땅을 관리하는 도유사를 맡고 있어서 인근에 있는 종중 묘의 주인과 위치를 잘 알고 있었다. 제보자의 부인은 제 보자가 총기가 좋은 분이라고 거듭 말했다. 제보자는 총기도 좋고 연세에 비해 목소리가 힘찼다. 조사자가 함라에 삼 부잣집이 있더...
    조사일시2011. 8. 18(목) | 조사장소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 529 (목사동길 44) 제보자 자택 | 제보자남궁완
  • 인어(人魚)를 구해서 자손이 흥했다는 도초도 명씨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입담이 없어서…”라고 말문을 연 제보자가 극진한 정성으로 죽은 동생을 살린 누나의 이야기를 하자. 좌중의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형제간의 우애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청중이 덧붙이기도 했다.*
    조사일시1984-07-09 | 조사장소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면 | 제보자강호빈
  • 인업(人業)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에 앞서 다른 한 청중으로부터 호랑이 얘기 및 곰나루 얘기 등 짐승 이야"<page id="486"/>기가 한동안 계속됐는데 그는 [설화 1]에서 동물에 관심을 두었던 모양이었다. [설화 1]은 본래 등장인물의 꾀가 강조된 구연이었는데 이번 것 역시 같은 관심에서...
    조사일시1984-01-18 | 조사장소충청남도 공주군 유구면 | 제보자박영만
  • 인연결어차야하면 고부곡어황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구연상황 없음 *
    조사일시1983-08-20 | 조사장소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제보자엄기복
  • 인연보다 진한 핏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딴 제보자가 이야기를 한 다음“또 할게요.” 하면서 자청하여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가 끝난 뒤 청중들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조사일시1982-08-09 | 조사장소경상남도 김해군 이북면 | 제보자제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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