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료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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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은 따로 있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청중들 사이에서 ‘뱀’과 관련된 이야기가 연이어서 연행되었다. 이향자씨는 또 다른 제보자가 구연을 마무리 짓는 상황에서 불현듯 이야기가 생각난 것인지 옆에 앉아 있던 청중에게 이야기 구연의 욕구를 참지 못하고 귓속말로 전했다. 그러다 이야기의 구연이 모두 끝나자 ...
    조사일시2011. 2. 10 (목) | 조사장소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 3리 마을회관 | 제보자이향자
  • 인위지덕(忍爲之德)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에게, “우리가 일생을 살아 가면서 교훈 될 만한 교훈적인 이야기가 없을까요?” 하고 물으니, “교훈적인 얘기라.” 하면서 잠시 이야기의 서두부분을 들려 주었다. 그래서 조사자가 설화를 녹음할 터이니 천천히 이야기를 머릿속에 그리라고 했다. 제보자는 한참 생각...
    조사일시1981-04-30 | 조사장소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 제보자김진열
  • 인육을 먹는 귀신 굴야바니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터키에는 인육을 먹는 굴야바니라는 귀신 이야기가 있다. 산속에서 사는데 사냥꾼에게 사람인척 접근하여 씨름을 하자고 하고 사람이 이길 경우 돌아가지만, 자기가 이길 경우 그 사냥꾼은 오랫동안 병들어 아프게 한다. 큰 몸집에 온 몸이 돌로 되어있고, 고약한 냄새와 긴...
    국가터키 | 제보자메르베에아한(한미성) [터키, 여, 1989년생, 유학 3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인(임)절미의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를 끝내자마자, ‘임절미’란 말의 유래를 아느냐고 조사자에게 물어 오면서 꺼냈다. 이런 류의 역사담을 들려 줌으로써 구연자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고자 하는 제보자의 욕구를 짐작케 하는 이야기였다.*
    조사일시1983-07-23 | 조사장소충청남도 공주군 이인면 | 제보자김정형
  • 인절미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민요 17에 이어서 이경학, 이분도, 이선재 세분이 최제우의 ?용담유사?를 노래 했고, 다시 이분도 혼자서 노래했다. 이것은 기록에서 제외한다. 이분도씨는 계속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만 있다가 미안한 듯이, 이선재씨에게 ?인절미 노래?를 하라고 권하다가 자기가 했다...
    조사일시1979-02-25 | 조사장소경상북도 월성군 현곡면 가정2리 | 제보자이분도
  • 인절비 배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근처에 인절미배미나 흰죽논 같은 것은 없느냐고 조사자가 물으니, 아래의 내용을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09. 2. 16(월) | 조사장소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소통1리 경로당. | 제보자양희남
  • 인정 많은 도둑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설화 42]를 들으면서 한참이나 웃다가 권중원씨가 이야기를 마치자, 제보자 스스로 나서서 시작한 것이다. 이야기 부분 부분마다 내용의 상황에 걸맞게 적절히 감정을 표현하여 청중들의 흥미를 돋구었다.*
    조사일시1983-09-11 | 조사장소경상북도 달성군 유가면 | 제보자이점술
  • 인제읍 오세암의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 설화를 마친 제보자는 절에 얽힌 이야기는 많이 있다면서 [설화 7]에 연달아 구연했다.*
    조사일시1981-12-01 | 조사장소경상북도 상주군 화서면 신봉1리 | 제보자최숭락
  • 인조반정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원두표 이야기에 계속해서 들려준 것이다. 안평국씨가 “야담에도 있지만”이라고 한 것을 보아 야사에서 읽은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조사일시1979-02-25 | 조사장소경기도 여주군 여주 | 제보자안평국
  • 인조반정과 이기축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는 전에 월사선생담 등 많은 인물담을 제공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인조반정 시에 큰 역할을 했던 이기축(李起築)에 대한 야사를 재미있게 얘기해 주었다. 제보자는 인조 반정에 대한 얘기만으로도 며칠밤을 새우며 얘기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사일시1979-07-03 | 조사장소서울시 도봉구 수유3동 | 제보자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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