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 대금굴 / 大金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대이리에 위치한 석회동굴. 2003년 2월 25일에 발견되었다. 2006년 6월 20일에 대금굴이라 명명되어 천연기념물 제178호인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에 추가되었다. 길이는 주굴(主窟) 730m와 지굴(支窟) 880m를 합쳐 1,610m에 이른다

  • 대덕내동리지석묘 / 大德內洞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저동의 충남방적주식회사 정문 옆에 있는 4기의 고인돌.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3호. 원내동 지석묘군은 호남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 대전쪽으로 2㎞ 정도 국도를 따라 오면 좌측 도로변에 연못이 있는데 여기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표고 80m∼90m

  • 대덕사성리지석묘 / 大德沙城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동구 사성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1기만이 발견되었고, 1977년 대청댐 수몰지구 유적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하였다. 금강의 작은 지류인 주안천(周岸川)이 흐르는 동면 지역은 대청댐 수몰지구 내에서 가장 넓은 평야를 이루는 곳이다.

  • 대동상리유적 / 大同上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대동군 용악면 상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분묘 유적. 첫 번째의 유물 발견 당시에는 표면에 성토(盛土) 등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깎인 표토 아래 약 25㎝ 내외의 깊이에서 철갈래창[鐵戟]·철투겁창[鐵鉾] 등이 먼저 발견되었다. 확장하여 동서

  • 대봉서원 / 大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 있었던 서원. 1847년(헌종 13)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자신(權自愼)·권책(權策)·권상길(權尙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

  • 대아저수지 / 大雅貯水池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완주군 동산면 대아리에 있는 저수지. 제방의 축조공사는 1920년 7월에 착공하여 1922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저수지의 제당 구조는 아치형 콘크리트 댐이고, 그 규모는 길이 254.11m, 높이 32.72m이며, 독일기술진에 의해서 설계된 것으로, 우리나라

  • 대원군척화비 / 大院君斥和碑 [역사/근대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세운 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크기는 가로 25.5㎝, 세로 21㎝, 높이 144㎝. 흥선대원군 정권은 자신들의 쇄국 의지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국의 중요

  • 대전괴정동유적 / 大田槐亭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 유물 중 청동기로는 한국식동검[細形銅劍]·거울[多鈕鏡]·동탁(銅鐸)·방패형동기(防牌形銅器)·원개형동기(圓蓋形銅器)·검파형동기(劍把形銅器)가 있다. 토기로는 아가리[口緣部]가 밖으로 둥글게 말린 이른바 덧띠토기[粘土帶

  • 대전비래동고인돌 / 大田比來洞─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구조형식은 개석식 지석묘이다. 가장 큰 구조적인 특징은 지석묘 축조를 위한 봉분형의 원형 성토부의 존재이다. 성토부는 계곡부의 제1.2호 지석묘에서 확인되었다. 매장주체부가 남아 있는 제1호의 경우, 층위상 성토 후

  • 대전탄방동유적 / 大田炭坊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취락유적. 1993년한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시굴조사 결과 야산의 남쪽 경사면에 다수의 움집터가 존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민무늬토기와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그 중 움집터 1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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