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 담양향교 / 潭陽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향교. 설립연대는 미상이다.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고려 충혜왕 때 설립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본격적인 건물창건은 1398년(태조 7) 대성전이 설립되면서부터이다. 1674년

  • 답동본당 / 沓洞本堂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인천교구의 주교좌 본당.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본당이다. 1889년에 고딕식으로 본당이 설립되었으며, 1933년 개축을 시작하여 1937년에 완공하였다. 이 본당은 인천교구가 1967년 설정되고, 1962년 교계제도가 설정됨으로써 대목구에서 주교구로 승격되자,

  • 당주서원 / 溏注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공배리에 있었던 서원. 1581년(선조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노진(盧禛)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0년(현종 1) ‘당주(溏洲)’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별사(別祠)에는 정희보(鄭希輔)를

  • 당진합덕제 / 唐津合德堤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합덕리에 있는 저수지.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 합덕방죽에 연꽃이 만발하였을 때의 아름다움에서 유래한 것이다. 평지에 축조된 거대한 제방은 높이가 7∼8m가 넘으며 원래는 토축으로 만들어졌던 것 같으나 석축으로 보수된 부분이 적지 않다. 김제의

  • 당진향교 / 唐津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여러 번 중수하였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 대각사 / 大覺寺 [종교·철학/불교]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에 있는 절. 사단법인 화쟁교단(和諍敎團)의 중심사찰이다. 1894년에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인법당(人法堂)만 있었다. 근래에 주지 경우가 건평 3,300여 평의 큰 법당을 건립하고 고려 말의 삼존불상을 모시게 되어 가람의 면모를 갖추었다. 중요

  • 대계서원 / 大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에 있던 조선시대 서원. 1657년(효종 8)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방준(安邦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 서원은 중앙의 정치적 변화에 따라 훼철과 복설이 거듭되었다. 1691년(숙종 17)에 안방준 사우에 대한 훼

  • 대관령 옛길 / 大關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있는 명승. 대관령 옛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서,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옛길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0년에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다. 강릉단오제의 첫 제례는 대관령 옛길에

  • 대구계산동성당 / 大邱桂山洞聖堂 [종교·철학/천주교]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에 있는 대구대교구 주교좌성당. 사적 제290호. 1886년 로베르(Robert,A.P.) 신부가 경상도지역의 전교책임을 맡고 대구로 부임 1897년 현재의 계산동성당의 대지를 구입하여 1899년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신축하였다. 이듬해 화재

  • 대구달성동유적 / 大邱達城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생활유적 위에 삼국시대의 토성이 자리잡은 유적. 원삼국시대의 유적은 1917년 일본인 도리이(鳥居龍藏)에 의해 토성의 동쪽 입구, 북쪽 성벽 밑, 토성 내의 중심부, 그리고 북쪽 성 바깥으로 이어지는 구릉에서 처음 발

페이지 / 18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