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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남해다정리지석묘 / 南海茶丁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다정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경상남도 기념물 제62호. 현재 들판의 논둑을 따라 대체로 3∼4m씩 사이를 두고 11기 가량이 분포하고 있다. 외형상 모두 기반식으로 대형의 상석 아래에는 작은 할석으로 지석을 마련한 것인데 하부구조는 잘

  • 남해당지 / 南海堂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남해신에게 제의를 행하던 제사터.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97호. 지정면적 8,291㎡. 남해신당제(南海神堂祭)는 나라에서 제사를 지내던 3대 해신당제(海神堂祭)의 하나로, 고려 때 전라남도에서는 가장 먼저 국제(國祭)

  • 남해상주리석각 / 南海尙州里石刻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하리(상주리와 경계)에 있는 선사시대의 석각화(石刻畵). 세로 50㎝, 가로 100㎝. 경상남도기념물 제6호. 금산(錦山) 부소암(扶蘇巖)으로 오르는 길목의 가로 7m, 세로 4m의 평평한 암석 위에 새긴 것으로,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부

  • 남해장성 / 南海長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이후 방어용으로 축조된 성곽.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154호. 축성의 길이가 총 15㎞에 달하는 성으로, 전답이나 대지 주변의 성지는 거의 훼손되어 원래의 모습은 찾기 어려우나, 임야 속의 성벽 약 8.7㎞는 상태가 양호

  • 남해향교 / 南海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669년(현종 10) 10월 대성전을 중수하고 1678년(숙종 4) 명륜당(明倫堂)을 중수하였으며, 1892년(고종 2

  • 남호서원 / 南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에 있는 서원. 1786년(정조 10)에 병자호란 때 공을 세운 김시성(金是聲, 1602∼1676)을 향사하기 위해 남호사(南湖祠)라는 사우로 처음 건립되었다. 1855년(철종 6)에 남호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 낭랑산성 / 娘娘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안산시 수암만족자치현(岫巖滿族自治縣) 양가보향(楊家堡鄕) 낭랑성촌(娘娘城村)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포곡식 석축 성곽.산성. 낭랑산성은 전형적인 포곡식(包谷式) 산성으로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으로 나뉘는데, 내성의 길이는 2.8여km에 이르고, 외성은

  • 낭비성 / 娘臂城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북부 지역 또는 충청북도 지역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김유신과 관련된 성곽. 『삼국사기』의 김유신(金庾信) 열전에 의하면, 629년(진평왕 51) 신라의 임영리(任永里)·용춘(龍春)·백룡(白龍)·대인(大因)·서현(舒玄) 등이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의 낭비성을 공격하

  • 내가지석묘 / 內可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에 있는 청동시시대의 지석묘. 출토유물 가운데 석기류는 간돌검〔磨製石劍〕, 돌화살촉〔石鏃〕, 바퀴날도끼〔環狀石斧〕, 반달돌칼〔半月形石刀〕, 돌자귀〔石手斧〕, 갈판〔耉石〕 등 비교적 다양하다. 돌화살촉은 대부분 버들잎모양〔柳葉形〕이며, 단면

  • 내동리지석묘 / 內洞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대전광역시기념물 제3호. 고인돌이 있는 곳은 높이 80∼90m 되는 완만한 구릉지대로서, 일대는 황갈색의 황토와 부식된 화강암반으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에 ‘암소바위’라고 불리는 모두 4기의 고인돌 덮개돌[上石]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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