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정치·법제 2,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정치·법제
  • 과거 / 科擧 [정치·법제/법제·행정]

    인재관리 등용의 자격시험제도. 과는 과정 또는 등제(等第)를 뜻하고, 거는 선발 즉 취사(取士)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과의 / 果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군관직. 본래 절충도위와 함께 평시에는 농업에 종사하고 전시에는 군복무에 임하는 당나라 부병제도하의 관직으로, 지방의 절충부(折衝府) 소속 무관직이었다.

  • 과의교위 / 果毅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5품 상계 무신의 품계. 1466년(세조 12) 과의교위로 개칭하였다. 교위급 위계의 상한이며 5위의 사직(司直)이 이 직급에 속하였다.

  • 곽관견양지 / 槨棺見樣紙 [정치·법제]

    국상(國喪)에 사용되는 관의 크기를 표시한 일종의 견본지. 외곽과 내관의 길이를 하고(下高), 상고(上高), 하광(下廣), 상광(上廣)으로 구분하여 각각 표시하였다.

  • 곽한봉임명문서 / 郭漢鳳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6월 7일. 효릉의 참봉 곽한봉(郭漢鳳)을 희릉 판임관 5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희릉은 조선 11대왕 중종의 첫 번째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의 무덤이다. 3개의 왕릉(희릉, 효릉, 예릉)과 후궁, 대군, 공주의 무덤들로 이루어진 서삼릉 경내에 있다

  • 관 / 關 [정치·법제/법제·행정]

    품급이 같은 아문 사이에 서로 보내고 받는 문서 . 또는 높은 아문에서 낮은 아문에 보내는 공문서를 관 또는 관문이라고 한다.

  • 관각당상 / 館閣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예문관·규장각 소속의 당상관. 홍문관의 대제학·제학·부제학, 예문관의 대제학·제학·직제학, 규장각의 제학·직제학을 말한다. 홍문관·예문관은 보통 한 사람이 겸직하여 양관대제학이라 칭하였으며, 예문관의 직제학은 도승지가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

  • 관견도감 / 官絹都監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동정군(일본정벌군)의 군량미를 조달하기 위하여 세운 도감. 1274년(원종 15) 4월에 원나라는 여룡(如龍)과 우사(于思)를 파견하여 견(絹) 3만 3145필을 가지고 군량미와 바꾸려고 하므로, 고려에서는 곧 관견도감을 설치하고 경향인민에게 할당하여 쌀을 거

  • 관곽색 / 棺槨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곽의 제조·판매와 장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귀후서의 전신으로서 1406년(태종 6)에 새로이 설치된 것이다. 이것이 1414년에 시혜소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가 얼마 뒤에 귀후소로 바뀌었으며, ≪경국대전≫ 완성 전에 귀후서로 개칭되었다.

  • 관구 / 管句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국자감과 보문각에 소속된 관직. 제각에 학사직과는 별도로 관구를 두었던 송제를 참고하여 설치된 것으로 이해된다. 연혁은 분명치 않으나, 국자감의 경우 문종 때 제거·동제거 등의 관직과 함께 2명의 관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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