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료 1,77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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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 20180206_경상남도 진주시 상대 2동 YWCA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제보자스레스탄졸티 [네팔, 여, 1987년생, 결혼이주 11년차] 어디갈디걸퍼나 [네팔, 여, 1991년생, 결혼이주 5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경상 20180206_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진주 YWCA 다문화작은도서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제보자찐티배트 [베트남, 여, 1985년생, 결혼이주 4년차] 이유나 [베트남, 여, 1991년생, 결혼이주 7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경상 20180206_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진주YWCA 다문화작은도서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제보자임향금 [중국(한국계), 여, 1978년생, 결혼이주 10년차] 썸마카라 [캄보디아, 여, 1988년생, 결혼이주 4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계급에 따른 식용 고기의 종류와 염소 잡는 방법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체트리와 바운 계급은 돼지를 만지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다. 만약 돼지를 만지다면 샤워를 하고 집에 들어가야 한다. 돼지고기, 물소고기, 닭고기 모두 먹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체트리와 바운은 주로 염소고기만 먹는다. 네팔의 추석은 구일 동안 매일 다른 신에게 기도...
    국가네팔 | 제보자기리라주 [네팔, 남, 1975년생, 이주노동 8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강의 신 하백에게 세 딸이 있었다. 천상의 아들 해모수가 지상으로 내려와 채찍으로 집을 짓고 잔치를 벌였다. 하백의 세 딸이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중간에 두 딸이 깨어 돌아가고 유화만 남았다. 해모수와 유화가 허락 없이 함께 지내자 하백이 진노하여 ...
    국가중국(한국계) | 제보자김설화 [중국(한국계), 여, 1983년생, 유학 8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주변에 먹을 것을 나눠주는 착한 부부가 살았다. 남편이 ‘사츠마’ 지역으로 보리를 사러 갔다. 남자는 사츠마에서 처음으로 고구마 맛을 보고, 주인에게 사정하여 몰래 고구마를 자신의 고향으로 가져왔다. 그래서 일본에서 고구마는 ‘다라이모’라고 하는데, 사츠마에서 처...
    국가일본 | 제보자이케다 마유미 [일본, 여, 1967년생, 결혼이주 2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옛날에 홀어머니와 사는 가난한 양치기 소녀가 겨울 강가에서 아픈 다리로 날지 못해 얼어 죽어가는 고니를 발견했다. 소녀는 고니를 치료해주며 돌보았는데, 봄이 되자 고니는 날아갔다. 어느 날 소녀 꿈속에 고니가 나와 말하기를, 자신은 사실 바다와 땅의 왕의 아들인데...
    국가몽골 | 제보자툭스자르칼 [몽골, 여, 1976년생, 결혼이주 1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고려인 할머니의 카자흐스탄 이주 내력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제보자의 할머니는 부산이 고향인데 세계 2차 대전 때 소련의 강제이주로 카자흐스탄으로 건너왔다. 겨울에 카자흐스탄에 와서 집도, 먹을 것도 없이 힘들었는데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도움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
    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조팔리나[카자흐스탄, 여, 1995년생, 유학 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고려인에게 베푼 카자흐스탄인의 인정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고려인이 처음 기차를 타고 카자흐스탄에 왔을 때 살 길이 막막해서 지나가는 카자흐스탄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다. 카자흐스탄 사람은 도움을 청하는 고려인을 보고 떠났다가 많은 사람을 불러왔다. 그때의 도움에 감사하며 1세대 고려인들은 후손들에게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은...
    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악지라 [카자흐스탄, 여, 1997년생, 유학 3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고려장이 없어진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옛날 나가노 현에서는 노인이 육십 세가 넘으면 버리는 고려장이 있었다. 한 아들이 육십 세가 된 어머니를 고려장하기 위해 업고 집을 나섰다. 아들이 동굴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내려 놓으니 어머니가 동굴까지 오는 길에 나뭇가지를 땅에 뿌려 돌아가는 길을 표시해 놓았으...
    국가일본 | 제보자코마츠 미호 [일본, 여, 1969년생, 결혼이주 20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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