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료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저건네라 사랑방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구연을 유도하자 이 노래를 불렀다. 주위의 다른 청중들은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다.
    조사일시2011. 1. 25(화) | 조사장소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석교리 석교마을 | 제보자임정이
  • 저건네라 왕대밭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민요 8를 마친 다음 김경애, 김재연 할머니가 ‘어린동생’, ‘길로 가다가’ ‘아재 아재’를 합창하였으나, 제 흥에 겨워서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사설이 분명하게 들리지 않아서 채록하지 못하였다. 분위기가 술렁거리고 다소 소란스러워졌다. 마침 오늘 출상에 상여소리...
    조사일시1979-08-10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거제면 | 제보자조필금
  • 저건네라 잔솔밭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의 노래에 이어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11. 1. 20(목) | 조사장소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포상리 포상마을 | 제보자김명순
  • 저건네라 잔솔밭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하고 노래를 불러 주었다.
    조사일시2009.02.23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지곡마을 | 제보자이용순(여,72세)
  • 저건네라 잔솔밭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오랜만에 불러서인지 중간에 부르다가 약간 헷갈리기도 했다. 청중은 그것을 듣고 웃으며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그래도 끝까지 잘 불러주었다.
    조사일시2009.02.14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문하마을 | 제보자김남순(여,69세)
  • 저건네라 초동안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하고 노래를 불러 주었다.
    조사일시2009.02.23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지곡마을 | 제보자이용순(여,72세)
  • 저고리 골 유래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방구 얘기 좀 해 주세요.”라고 조사자가 청하자 그런 얘긴 모른다고 한다. 조사자가 또 다른 이야기를 청하니, “그게 아니고요 저 한 20 여년 전 아니 20년 전이 아니고, 내가 한 25세 될 때 그 때 들은 거래요. 그래니깐 너무 오래돼 다 잊어 버렸어요.”...
    조사일시1983-05-16 | 조사장소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제보자고근록
  • 저곡마을의 선인독서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선국사 이야기에 이어 조사자가 마을 형국이 어떠한지를 묻자 다음 이야기를 구연했다. 농사철이 시작되어 마을회관에는 마을사람 들이 오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했다.
    조사일시2010.02.26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봉강면 부저리 저곡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채정규
  • 저곡마을의 원지명은 월곡이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을 형국과 지세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조사자가 왜 이 마을을 저곡마을이라 했는지를 묻자 다음 이야기를 구연했다. 제보자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조사자를 만나러 왔던 상황이라 밭에서 기다리는 제보자의 부인을 염려했다. 앞의 다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이 이야기...
    조사일시2010.02.26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봉강면 부저리 저곡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채정규
  • 저기 가는 저 구름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요 2 ‘파랑새’를 부르고 김옥란씨가 또 한 편의 노래를 부르고 난 뒤에 서로 노래를 하지 않으려고 하던 때 어떤 것이나 부르면 되지 하며 부른 것이다. 처녀시절부터 놀 때나 심심할 때 부른 노래라고 한다.*
    조사일시1979-07-30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하청면 | 제보자신악이
페이지 / 547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