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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 구경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혼자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고 하면서, 자기 부친의 친구가 저승 다녀온 이야길 하겠다고 자청했다. *
    조사일시1980-03-01 | 조사장소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대지1동 | 제보자조유란
  • 저승 구경 갔다 온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보자는 피곤함을 잊은 채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
    조사일시19810906 | 조사장소강원도 속초시 양양읍 | 제보자정연옥
  • 저승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옆에 앉아 있던 이장의 권유로 이 노래를 불렀다. 가창 중에, “은천동우도 내사 싫네. 어서 가고 배삐가세….” 부분을 하고 나서, “저승에서 사자가 사람을 잡으러 왔을 때 부르는 노래라.”고 했다. 슬픈 소리라고 끝을 맺었다. 저승 명령이 한번 오면 아무도 피할...
    조사일시1983-07-27 | 조사장소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 제보자장옥지
  • 저승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정심씨가 강강술래를 끝마치자 마이크를 받아서 이 노래를 불렀다. 저승길은 막을 수 없으며, 어머니가 아들을 잃고 부르는 노래라고 했다. 가사가 구슬픈탓인지 청중들은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조사일시1983-07-28 | 조사장소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 제보자한정애
  • 저승 다녀 온 모친의 경험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중에서 유명한 이야기인 듯, 최일수 씨의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에 대한 부연설명이 웃음 속에서 계속 이루어졌다. 이야기판의 주제가 죽음 과 관련한 이야기로 이어지자 임남순 씨는 모친의 경우가 그랬다면서 이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임남순 씨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감회가...
    조사일시2010. 2. 2 (화요일) | 조사장소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마을회관 | 제보자임남순
  • 저승 다녀 온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들은 이야기를 차분하게 하는 제보자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혹시 저승에 다녀 온 사람 이야기 아시냐고 물었다. 그 러자 들은 이야기는 아니고, 자신이 몸이 아팠을 때 직접 겪은 일이라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승 문이라도 들어갔던 길로 그...
    조사일시2009.04.17 | 조사장소김포시 하성면 전류1리 189번지 | 제보자김기순(여,75세)
  • 저승 다녀온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저승 다녀온 사람 이야기에 대해 아느냐고 물어보자 제보자가 이 이야기를 했다.
    조사일시2009.02.09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개평마을 | 제보자김차남(여,81세)
  • 저승 다녀온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저승 다녀온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청하자 바로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10. 2. 21(일) | 조사장소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4리 749-17번지(제보자 자택) | 제보자김금봉
  • 저승 다녀온 어머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에 이어,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묻다가 저승 갔다가 돌아온 사람 이야기 중에 기억나시는 것이 있냐고 물으니 하 나가 생각난 듯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사일시2009. 2. 1(일) | 조사장소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면온2리 998번지 한경호 자택 | 제보자한경호
  • 저승 다녀온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79-07-30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장목면 | 제보자양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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