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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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을 다녀온 옹두러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꼴뚝각시와 골생원’이 끝나자 옆에 있던 청중들이 시작한 김에 하나 더 하라고 조르자 이것을 이야기했다. 김주악 할머니도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는 듯, 옆에서 잘 못 이야기하는 부분은 고쳐 주기도 하였다. *조사일시1979-08-05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동부면 | 제보자진순이
- 저승을 다녀와 혼이 바뀐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저승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를 해 주겠다며 구연해 주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청중들도 모두 귀를 기울이며 즐겁게 웃으며 호응하였다.조사일시2009.02.21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서주리 서주마을 | 제보자박재순(여,75세)
- 저승차사 대접하여 명 이은 동방삭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소강절의 며느리처럼, 이인 며느리나 남편보다 똑똑한 부인이야기를 못 들었느냐고 물었으나 별로 반응이 없어서 다시 동방삭이 이야길 요청했다. 다 잊어 버렸다면서 곽형규씨가 이야기를 시작했고, 받아서 다시 곽종상씨가 보충했다. *조사일시1984-08-17 | 조사장소경상북도 선산군 장천면 | 제보자곽형규
- 저승차사 대접하여 손자 구한 조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다른 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자청해서 시작한 것인데, 차분한 목소리로 감정을 잘 살려서 이야기했다.*조사일시1983-09-11 | 조사장소경상북도 달성군 유가면 | 제보자이점술
- 저승차사 대접하여 아들 구한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청중들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열 두서너살 때 의성군 도리원에 사는 외삼촌께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조사일시1982-08-05 | 조사장소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 제보자최화분
- 저잣거리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자가 여러 이야기의 소재를 물었으나 좀처럼 이야기가 나오지 않자 제보자가 다음의 이야기를 구연했다.조사일시2009.02.10 | 조사장소구례군 용방면 용정리 하용마을 323번지 하용마을회관 | 제보자김형렬(남, 49세)
- 저전에서 부산까지 하룻만에 다녀온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자청하여 구술했다. 청중들도 잘 알고 있는 전설인데, 하루만에 갔다는 패와 갔다왔다는 패로 의견이 갈라졌다. *조사일시1984-07-22 | 조사장소경상남도 울주군 강동면 | 제보자유두석
- 저절로 벌어지는 밤송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보자는 본 설화를 제공해 조는 도중에 몇 번이고 우습고 상스러운 얘기라고 주저하였다. 조사자가 아무 얘기를 해도 괜찮다고 하니 안심을 하고 본 음담을 제공해 주었다. 이 얘기는 젊었을 때 들은 얘기라고 한다.*조사일시1979-03-18 | 조사장소서울시 도봉구 미아7동 | 제보자엄금암
- 적강한 향담동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놈이의 별명인 남궁동자라는 말이 오고 갔다 이에 제보자가 ？향담동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나섰다. 적강인물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특이하다. 제보자는 대부분의 이야기를 어릴 때, 선친으로부터 들었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도 마찬가지이다. 제보자는 이야기를 ...조사일시1980-02-08 | 조사장소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1동 | 제보자강신용
- 적덕(積德) 대신 겨떡해서 명당을 구하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item id="204" 서지id="tsu_0852" 기사서지id="Q_0852_404_0884_0885"><refdesc><classInfo>충청남도/보령군/주포면</classInfo><indexInfo/></refdesc><classserial>[주포면 설화 4...조사일시1981-07-23 | 조사장소충청남도 보령군 주포면 | 제보자최영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