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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산선봉에 홀로 선 나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기억이 났는지 웃으면서 활기차게 불러 주었다. 청중들도 박수를 치면서 장단을 맞추어 주었다.
    조사일시2009.02.14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송전마을 | 제보자신정자(여,63세)
  • 저건너 김동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84-08-22 | 조사장소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 제보자이종학
  • 저건너 담장 안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사실은 이 제보자의 부인의 노래를 더 채록하기를 원하였는데 기꺼이 노래하려고 나서기에 할 수 없었다.*
    조사일시1984-07-16 | 조사장소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 제보자배응준
  • 저건너 말뚝이/단숨에외는소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숨을 쉬지 않고 단번에 부르는 ‘별하나 나하나’를 부른 후, 조사자가 노래를 많이 알고 있으며 잘 한다고 칭찬을 해주자 이 노래를 불렀다. 이 것 또한 단숨에 빨리 부르는 것이라고 했다.
    조사일시2010. 2. 5(금) | 조사장소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송정리 15-2번지 송정리 경로당 | 제보자고춘랑(#)
  • 저건너 저산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79-08-03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사등면 | 제보자미상
  • 저건네라 남산밑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들 정보를 기록한 다음, 노래 몇 개 더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오래 안 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잠시 있다가 눈을 감고 구성진 목소리로 구연을 해주었다. 장단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였다.
    조사일시2011. 2. 23(수) | 조사장소경남 통영시 무전동 무전경로당 | 제보자조두익
  • 저건네라 남산밑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청중들이 노래에 집중을 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잘 불러주었다.
    조사일시2009.02.22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사안리 사안마을 | 제보자양오만(여,73세)
  • 저건네라 남산밑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하고 노래를 불러 주었다.
    조사일시2009.02.23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지곡마을 | 제보자이용순(여,72세)
  • 저건네라 남산밑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가사를 잘 기억하고 있어서 흥겹게 불러주었다.
    조사일시2009.02.14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문하마을 | 제보자박금순(여,82세)
  • 저건네라 비빌봉 끝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주변의 청중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박자를 맞추곤 했다.
    조사일시2009.02.14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문하마을 | 제보자김옥임(여,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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