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물 41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물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매병 / 粉靑沙器象嵌牡丹文梅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매병(梅甁). 보물 제239호. 높이 28.0㎝, 입지름 5.8㎝. 영남대학교박물관 소장. 6·25전쟁 당시 소장자였던 장택상(張澤相)의 집이 불타 없어졌을 때 잿더미 속에서 수습한 유물로, 유약(釉藥) 표면이 불로 인하여 색감과 질감이 변하였다.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 粉靑沙器象嵌牡丹文飯盒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합. 보물 제348호. 높이 16㎝, 입지름 15.3㎝, 밑지름 7.8㎝. 간송미술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에 백토(白土)로 면상감(面象嵌)한 뒤 연한 청색을 띤 회백색의 투명한 유약(釉藥)을 얇게 골고루 칠하였으며 광택이 있다.무늬는 도식화되었

  •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 粉靑沙器象嵌魚文梅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자 매병. 보물 제347호. 높이 30㎝, 입지름 4.6㎝, 밑지름 10.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시대에 성행하였던 매병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백자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는 반면, 분청사기에 그 맥이 이어져 무늬와 형태에서 새로운 모습의 매병이

  • 분청사기 상감연화당초문 병 / 粉靑沙器象嵌蓮花唐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병. 보물 제1067호. 높이 31.7㎝, 입지름 8.0㎝, 밑지름 9.9㎝.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당초 덩굴같이 휘어서 돌아간 가지에 활짝 핀 세 송이의 연꽃이 새겨진 흑백 상감의 병이다. 날씬한 목, 시원하게 수평으로 벌어진 주둥이, 적당한 양감의

  • 분청사기 상감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象嵌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扁甁). 보물 제268호. 높이 19.1㎝, 입지름 5.7㎝, 밑지름 10㎝. 경북대학교박물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 위에 상감과 인화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 다음 투명한 유약을 발랐다. 형태는 배지름이 높이보다 길어서 양감 있고 둥글다. 편

  •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 粉靑沙器象嵌雲龍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항아리. 국보 제259호. 높이 49.7㎝, 입지름 15㎝, 밑지름 21.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상감기법으로 용을 새긴 큰 항아리이다.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매병과는 달리 주둥이가 넓고 양감있는 안정된 모양을 가진 이런 종류의 항아리는 15세기에

  • 분청사기 음각수조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樹鳥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069호. 높이 22.6㎝, 입지름 3.8㎝, 밑지름 8.0㎝.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앞뒤가 둥글둥글하게 납작한 편병으로, 얇은 백토 분장에 나무와 새가 새겨져 있다. 백토를 귀얄로 얇게 분장하여 백토 흔적만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페이지 / 4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