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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물
  • 백자청화칠보수복문호 / 白磁靑畵七寶壽福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백자로 길상문과 화훼문을 그려 넣은 항아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칠보수복문호는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1.6㎝의 입호 형태로, 호의 상단부에는 길상문이, 하단에는 화훼문이 장식되어

  • 백자청화화분문호 / 白磁靑畵花盆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동체부에 화분문을 그려 넣은 항아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화분문호는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8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29.4㎝로 동체부 전·후면에 화분문을, 그 양옆에는 매화문을 배치하고

  • 백자청화화훼문병 / 白磁靑畵花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청화안료를 사용하여 각종 화훼문과 도안화된 ‘수(壽)’자를 동체 전면에 장식한 병.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청화화훼문병은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4호로 지정되었다. 화훼문과 도안화된 ‘수(壽)’ 등의 문양이 기면에 장식

  • 백자호 / 白磁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달항아리. 백자호는 백자 달항아리로, 2009년 1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관리해오고 있다. 항아리 구연부는 사선으로 벌어졌고, 구부(口部)는 살짝 외반하고 있다. 경부 이하로 서서히 벌어져

  • 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 / 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 [예술·체육/공예]

    조선 중기의 향로. 보물 제420호. 넓은 전이 달린 노신(爐身)과 나팔모양의 받침으로 구성된 향로로, 넓은 전에는 쌍구체(雙鉤體)의 범자(梵字)가 새겨진 아홉개 원이 같은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간지(間地)에는 당초문(唐草文)으로 입사하여 채웠다.그리고 노신 표면

  • 백제 금동대향로 / 百濟金銅大香爐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의 향로. 국보 제287호. 이 향로는 1993년 12월 12일 부여 능산리의 백제시대 고분군(古墳群)과 사비성(泗泌城)의 나성(羅城) 터 중간에 위치한 백제유적 발굴 현장에서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물들과 함께 출토되었다

  • 벅구 [예술·체육/국악]

    농악에 쓰이는 작은 북. 법고(法鼓)에서 온 말로 법구 혹은 소고(小鼓)라고 하며, 이 북을 치는 사람을 벅구잡이 혹은 소고잡이라고 부른다. 불교 의식에 쓰이는 법고와는 악기의 모양과 기능에 있어서 서로 다르다. 농악에 쓰이는 벅구의 모양과 크기는 지방에 따라 조금씩

  • 번개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 말기 번개를 상징하는 네모 또는 마름모꼴의 무늬를 여러 겹 포개서 새긴 빗살무늬토기. 무늬의 형태에 따라 대개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농포형(農圃形)은 그릇 동체부분에 가로로 돌아가는 무늬구획을 마련하고 그 안에 무늬띠를 나선형으로 감아두른 것이다. 구연

  • 범어사 동종 / 梵魚寺銅鐘 [예술·체육/공예]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종.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0호. 높이 126㎝. 1728년(영조 4)에 제작되었으며, 선암사종루종(仙巖寺鐘樓鐘, 1700년)·옥천사종(玉泉寺鐘, 1708년)·만수사종(萬壽寺鐘, 1710년) 등을 제작하였던 김성원(

  • 법주사석옹 / 法住寺石瓮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법주사에 있는 돌항아리 형태의 석조물. 조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법주사 3천여 승려들의 김칫독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전해지는 말로는 법주사 경내에 석옹이 하나 더 있었다고 하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 원래 법주사 주방 근처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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